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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
5.0
  • 조회 369
  • 작성일 2024-11-14
  • 작성자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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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에 있는 지인이 너 좀 읽어보라며 카톡으로 추천해준 책이었다. 지난 십여년간 '피곤'은 나의 대명사로 피곤하다는 말을 하루에 1번 이상은 외치며 살고있었던 것 같다. 피곤을 해소하기 위해 운동, 음식, 스트레스 해소 등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지만 몸이 개운하다거나 피로가 느껴지지 않았던 적은 사실 없었는데 그 원인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여 읽게되었다.

ㅇ에너지 고갈위기
-피로
-수면장애
-달고 짠 음식에 집착
-카페인같은 각성제 과다 섭취
-소화문제

ㅇ에너지의 3요소: 호르몬, 면역계, 장건강
-호르몬은 복잡하게 서로 연결된 고속도로이다. 호르몬은 모든 뇌의 신호에 반응하며 호르몬 분비샘의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한다.
-면역계는 우리 몸에서 바이러스나 질병같은 침입자를 막는 방어막이다. 염증반응이 끝나면 군인들은 다시 기지로 돌아가고 경보체계를 껴야하나 오늘날 수많은 이유로 응급 상황이 끝났다는 신호를 받지 못하거나 낯선 음식, 독소의 형태로 계속 위협이 돌아온다. 결국 해로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지고 이런 염증 반응은 뇌와 신체에 위험신호를 보낸다.
-장건강은 소화관과 미생물의 균형의 가르킨다.

ㅇ에너지 3요소를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염증과 호르몬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일종의 간헐적 단식으로 장건강을 개선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는 식단계획을 수립한다. 식단을 정비하는 한편 수면을 우선순위로 삼고 운동 루틴을 바꾸며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ㅇ에너지요소가 순조롭게 작동하려면 필요한 요인이 몇가지 있지만, 가장 크게 변화를 일으키는 건 음식이다. 당신이 입에 집어넣는 것은 에너지 수준과 전반적 건강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당을 버려라. 인슐린 저항으로 염증 폭발이 일어나는 것이다. 당은 음식 중에서 염증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음식이다. 그 중에서도 과당은 제일 심하게 염증을 일으킨다.

ㅇ장기적으로 꼭 지켜야할 원칙
1. 당을 최소화한다. 간식양을 10~15%, 또는 200칼로리로 제한하라.
2. 매일 식이섬유를 섭취하라. 열량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계산하라.
3. 발효음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더 섭취해라. 사정상 발효음식을 먹지 못하면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복용하라.
4. 더 자고 스트레스를 줄여라.

ㅇ매일 시간을 내서 에너지를 채워라. 운동이나 독서, 요리, 무엇이든 재충전할 수 있는 활동은 다 좋다. 선택이 아닌 필수다.


책을 읽다보니 이것이 다이어트책인지 헷깔릴 정도였지만, 그 말인 즉슨 내가 내 입에 집어넣는 것이 나를 조종한다는 자명한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것 뿐이었다.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와 간식들이 나를 순간은 즐겁게 하겠지만 결국은 피곤의 먹이가 되어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마인드셋이 아니라 충분한 논리를 통해 피곤의 정체와 해소법을 알게되어 유익했고, 몇가지는 당장 실천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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