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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5.0
  • 조회 427
  • 작성일 2024-12-09
  • 작성자 조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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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머리말에서 예쁜 말은 듣는 상대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큰 힘을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서로에게 다가서고, 마주하며 결국 관계를 이어 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 사람의 모습, 그리고 사회를 이루는 근본적인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예쁜 말은 바로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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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다가서기였습니다. 1장에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3000만원을 벌어다 준 예쁜 말 한마디였습니다. 저자의 아는 한 부부가 아파트를 매도할 때 매수자가 원금액에서 3000만원을 더 깎아달라고 합니다. 그때 당황스럽고 화가났을텐데도 지인 부부는 깎으려고 했던 상대방으 어머니께 잘 설명을 합니다. 어머니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금 살았던 집의 장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어머니도 이해를 하고 3000만원을 깎지 않고 원가격에 매도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우리가 할 말은 배려 가득한 따뜻한 예쁜 말 한마디라고 합니다. 잘 알지 못하면 절대 말하지 말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당연히 듣는 사람의 관점에서 마음 편한 말을 조심스럽게 건네라고 합니다. 저자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상대를 먼저 알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 의도'가 아닌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고 말을 건네야 '예쁜 말'이 완성됨을 알려줍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결국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속에서 분주한 삶을 살다보면 어느 순간 조급해지고 급하게 얻으려고 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하게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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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마주하기(마음의 거리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말 연습)였습니다. 저자는 부정적인 언어보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라고 알려줍니다. 직장 상사가 듣기 싫어하는 말은 '그게 아니고요'와 '네?'라는 것이었습니다.

듣기 싫어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 성장을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긍정의 언어가 나오면 신기하게도 주위의 것들은 우리의 성공을 위해 도와준다고 합니다.

최악의 말은 말이 너무 많구나, 너무 냉정한 것 같아, 그게 아니고요 등이었습니다. 반면에 최고의 말은 조심성이 있구나, 어쩌면 그렇게 표현을 다양하게 하니, 아, 제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등이었습니다. 긍정의 언어를 자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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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은 이어가기였습니다. 관계의 확장을 이어가는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말 한마디였습니다. 그건 바로 비판이 아니라 칭찬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했다면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칭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칭찬 종말의 시대에서 칭찬에 인색하지 말고 바로 칭찬하라고 합니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주 칭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칭찬이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 귀한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김범준 저자의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를 읽고|작성자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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