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5.0
  • 조회 379
  • 작성일 2024-11-06
  • 작성자 박기욱
0 0

쉽게 읽혀지지만 울림이 있는 인문학 책을 집어들었다.

사실 전자책으로 보고 있지만 밑줄을 긋고 새겨두고 싶은 문구들이 많다.


4개의 큰 카테고리("자아", "일", "물질", "관계")에 세부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총 60가지의 소제목으로 구성된 책이다.

​

모든 소제목이 맘에 들지만 "가장 강력한 즐거움의 원천은 건강이다." 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 현재 수준에서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긴 한 모양이다.

지인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것도 건강이구 관심사도 건강이 제일 많은 것 같다.

​

젊었을 때 밤새 놀아도 공부해도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괜찮았는데 요즘은 하루를 온전히 일을 해도 지친다.

그런데 그렇게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아니 난 끽해야 걷는 운동외엔 없다.

그게 중요한 걸 알면서도 가장 중요한 실천을 하지않는 모습이다.

​

우리내 인생이 그냥 이루어지는 건 전혀 없다.

내가 건강하려면 과식하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하면 된다.

그게 안지켜지면서 건강하려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

​

물질 카테고리에서는 "물질이 주는 행복에는 한계가 있다." 라는 부분에 공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통해 많은 물질을 가지려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그것도 도에 지나칠정도 많이,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게 맞지도 않고 의미없음을 알 수 있다.

​

많은 것을 가진 이가 반드시 행복한 것도 적다고 행복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물질을 추구하는 것에 무소유하자라는 의미보다는 너무 많은 욕심, 욕망을 배제하고 한계를 인정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어느 정도 수준의 기준을 갖추고 그 다음은 다른 의미있는 곳에 사용해야 한다.

책에서처럼 물질추구보다는 다른 의미있는 곳에 투자해야 우리 바라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자기 자신의 삶에 만족하느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지난 시간이 후회된다면 쉬어라.

쉬는게 최선이다. 괴롭다면 평소보다 더 깊게 쉬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면, 그때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지적인 생활이 삶의 질을 올려준다

골프 악기 연주, 음악 감상등 남들이 다 하는 취미를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따라서 할 필요는 없지만 한편으론 아예 지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것도 그것대로 문제가 된다.

밝음은 움직임으로부터 온다.

밝은 정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물질이 아니라 건강이기 때문에 우리는 밝음이 활짝 필수 있게끔 완벽한 수준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
적절한 운동은 활동의 기초가 되어주는 체력을 확보하고 체력이 확보되면 더 많은 활동을 적은 스트레스 속에서 해낼 수 있게 된다.

​그러한 날들이 반복되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자주 행복을 마주칠 수 있게 된다.

고난이 없으면 우리는 우리로 살아갈 수 없다.

​정말 나쁘기만 한걸까?

궁핍, 고난, 좌절.. 노력의 좌절...

어떤 상황 어떤 위치 어떤 나이에 상관없이 늘 그 순간만 느낄 수 있는 고통이 있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고통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궁핍, 고난, 고통, 좌절과 같은 것들도 우리의 삶에서 적당한 대기의 압력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한 것들이 없으면 행복하기는 커녕 우리는 우리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