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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전쟁
5.0
  • 조회 359
  • 작성일 2024-11-28
  • 작성자 박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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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체적인 구성은 이렇다
1장: 신약개발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
2장: 요즘 뜨는 바이오기술
3장: 바이오기술의 미래
4장: 한국의 신약개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지난 3년 동안 사람들의 관심은 신약개발과 제약·바이오산업, 바이오 기술에 집중되었다.
항체·항원·mRNA 백신 등의 용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접종해야 할 백신의 장단점과 부작용 등을 검색하면서 백신에 대한 이해과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진단키트·코로나 백신·코로나 치료제 등 새로운 바이오 관련주가 등장할 때마다 주식 시장을 뒤흔들었다.
신약개발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미래에 가장 유망한 기술 분야 중 하나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 3대 핵심 산업 분야로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산업을 꼽았다.
하지만 일등만 기억하는, 승자독식 바이오 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 전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토대 마련과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또한 전문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이 바이오 기술의 트렌드와 핵심 기술, 미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
《신약개발 전쟁》은 신약개발에 관련한 핵심적이고 중요한 용어와 개념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 우리나라 신약 개발의 현황과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바이오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바이오기업 창업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관련 학과 전공자들, 제약·바이오 분야에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신약개발과 바이오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전문적 지식이라고 했지만 일반적으로 뉴스나 신문기사를 접한 사람이라면 정확한 개념을 모를 뿐 다 들어는 봤음직한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읽기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많이 들어봤던 개념이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2장과 3장의 내용이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다. 각종 바이오기술의 탄생 배경이나 비화들을 기반으로하여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일반인 독자로서 옛날 이야기 느낌의 재미난 교양서적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뚱뚱한 쥐에 마른 사람의 대변을 주입하자 체중이 감소했다거나 면역항암제 개발 스토리나, t-세포말고 면역계엔 b-세포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칵테일 에이즈 치료제가 1년만 더 빨리 개발되었다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가 어쩌면 아직까지 살아있고 더 멋진 음악을 우리에게 들려줬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했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렀다 할 치료제가 없다고하는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혹은 정복할 수 있는 신약이 꼭 나와주었으면 한다. 100세 시대이자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들에게 필수적인 약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외국 유명한 바이오기업 및 벤처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국내의 바이오 산업에 관한 이야기도 적지 않게 나온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바이오시장에서 활약하거나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회사가 많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잘 성장하여 언젠가 k바이오가 전세계 시장에서 큰 손이 될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기대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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