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란 무었일까? 학창시절 생물시간에 흘러가는 듯이 가볍게 얻게된 지식으로는 인간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스스로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반응하는 신경계로 내장의 움직임이나 혈액의 흐름, 음식물의 소화 흡수 이런 것들이고 자울적으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신체 구성에 있어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런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자율신경계의 모든 궁금증을 전문가으 입장에서 쉽게 서술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들 겪고 있는 신체적인 이상증상 예를 들면 피로, 불안, 두통, 어깨결림, 빈혈, 변비 등 대부분의 신체 이상은 자율신경계를 잘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조절하면 쉽게 개선될 수 있는것이다 라고 한다
특별한 일이 없었는데도 왠지 기분이 가라앉고 뭘 해도 귀찮다고 느끼거나, 자주 짜증이 나고 화가 난 적이 있고, 두통, 어지럼증, 심장 두근거림, 어깨 결림 등의 신체 증상이 일어날 때도 있는데 혹시라도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자율신경이 흐트러져 있다는 신호이다.
신경은 뇌와 몸의 각 기관이 정보를 주고받는 통로와 같은데, 이중 자율신경계는 내장의 움직임, 혈액의 흐름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관리한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한 사람은 낮에는 교감신경,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동해 낮에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밤에는 잠을 푹 잘 수 있다.
그러나 계속 피로감이 있고 원인 모를 신체 이상 증상을 느끼는 이유는 평소 생활습관, 식생활,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아침에는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밤에는 푹 잠들지 못하는 상태가 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흐트러진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면 건강하고 활기찬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자율신경계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구조를 알아보고, 이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생활습관, 식생활, 마음가짐(멘탈), 운동 네 가지로 나눠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자율신경계의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 특징은 자율신경계는 자기 뜻대로 의지대로 제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장을 움직여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고, 호흡하고, 음식물을 소화시켜 영양소를 흡수하고, 더울 때 땀을 흘리고, 추울 때 몸을 떨게 해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은 모두 자율신경계의 작용으로 제어된다. 다시말하면 자율신경계는 자고 있을 때도, 깨어 있을 때도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몸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일하고 있다.
제2장은 자율신경계 균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에 대한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컵을 마시고 숙면을 취하고 호흡, 목욕 등 자율신경의 군형을 잡는 습관을 알려준다
규칙적인 생활로 체내 시계를 정상화하는것인데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 잠을 자는 생체 리듬은 우리 몸속에 있는 '체내 시계'로 관리된다. 체내 시계는 자율신경계의 리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낮에는 교감신경이 우유에 있고,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로 바뀌는 것이 자율신경계의 정상적인 리듬이다. 이것이 체내 시계와 연결돼 낮에는 활발하게 움직이기 위해 액셀을 작용시키고, 밤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브레이크가 잘 걸리도록 제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자율신경이라는 것은 스스로 균형을 맞추어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균형은 언제든지 다양한 요소로 인해 무너질 수 있고, 중요한것은 균형이 무너졌을때 바로 이를 회복할 수 있게끔 관리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불균형 상태가 오레 지속되지 않고 바로바로 회복될 수 있도록 평소 올바른 정신적, 육체적으로 생활습관이 갖추어져 있다면 자율신경계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