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표지 뒷면에서부터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다.
누구도 당신의 인생을 바꾸지 못한다. 오직 당신만이 인생을 성공과 부로 이끌 수 있다. 당신을 성공하게 만들 사람도, 망하게 만들 사람도 당신 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껏 해왔던 당신의 생각을 의심해라. 무의식부터 완전히 바꿔라!
맞는 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의 생각부터 의심해야 한다.
이 책은 내가 어린시절 읽고 충격을 받았었던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닮은 듯 닮지않은 듯 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1부 생각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와 2부 백만장자의 17가지 시크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반부에 인상깊었던 부분은
경제 청사진을 만든 첫 번째 영향 '어린 시절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가'의 부분이다.
그중 아주 강렬한 부분은 책 내용중 발췌하면
문제는, 어렸을 때 돈에 대해 들었던 말들이 모두 당신의 무의식에 남아 있다는 점이다. 이런 말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의 경제적인 생활을 운영해 나가는 청사진의 일부로 자리 잡는다.
변화를 유도하는 첫 번째 요소는 '인식'이며, 두 번째 요소는 '자기이해' 세 번째 요소는 '변화 선택'이다.
저자는 1부에서는 많은 분량을 할애하여 어린시절 본인이 겪었었던 금전적 경험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나조차도 사업을 했었던 부친과 대부분 공무원 생활을 했었던 외가친척들과의 사이에서 자란 경험으로 인하여 경제적 관념의 충돌이 컸었던 기억이 난다. 돈과 성공에 관한 어릴적 경험인 청사진은 평생 나 자신을 따라 다닐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 "나의 생각들을 점검하여 나에게 힘을 주는 것들만 받아들이겠다"
머리에 손을 대고 말하자 "나는 백만장자 마인드를 가졌다!"
그렇다면 백만장자 마인드란 무엇이란 말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 부를 누리고 싶어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그 부분은 2부인 백만장자의 17가지 시크릿에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겠다는 마인드 자체만으로 일단 절반은 성공했다고 말하고 있다.
여느 자기계발 서적이나 성공관련 서적에서의 조언과 비슷한 방향이지만
저자는 저자가 말하는 백만장자 마인드 17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1) 내 인생의 부는 내가 만든다
2) 부자는 부를 목표로 한다
3) 부를 꿈꾸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4)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크게 이룬다
5) 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6) 부를, 부자를 긍정하라
7) 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 하라
등등 17가지의 백만장자 마인드를 소개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뼛속까지 부자 마인드로 채워라" 라는 저자의 말처럼
오늘도 이 책을 읽으며 생각만이라도 부자가 되겠다는 마인드 컨트롤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