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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문제해결의연속이다
5.0
  • 조회 377
  • 작성일 2024-11-10
  • 작성자 성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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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매우 어렵다. 한번 읽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강연을 모아놓아 그런지 내용 파악이 쉽지 않다. 1. 과학은 비교조적이며, 과학을 진정으로 과학으로 만드는 특징적 요소는 비판적 접근이다. 2. 과학 이론의 4단계 모델에 대한 설명 3. 평화의 이르는 길에 대하여 설명하는데, 이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나 종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겸손해지는 것이 필요하다.(오만함이 평화에 대한 걸림돌이다.) 4.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이며, 존재하는 것은 추정적 지식일뿐이다.(최고의 지식은 과학적 지식이지만, 과학적 지식 역시 추정적 지식에 불과하다.) 5. 칸트의 선험적 지식에 대한 설명(감각기관의 관찰 이전에 습득되는 지식) 6. 비판적 접근법은 인간의 언어가 우리에게 남겨준 산물 가운데 최고의 미덕이다. 7. 민주주의에 관한 설명(피를 흘리지 않고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지에 따라 민주주의를 결정) 8. 나이 든 사람들의 특권(이 세상,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멋진 존재라는이 시대 젊은이들과는 조금은 다른 믿음) 9. 인간의 발명에 관한 설명(기존 산업의 발전에 따른 설명-증기기관 / 문화적 발명 - 언어, 문자, 글, 인쇄기, 타자기, 가사 노예의 해방) 10. 낙관주의자(미래는 전혀 알 수 없으며, 따라서 어떤 예측도 하지 않는 사람, 기본적으로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라는 태도가 필요) 11. 민주주의는 엄청난 압박을 견뎌왔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교훈은 겸손이고, 나쁜 미래를 예측하는 대신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만한 좋은 것들을 지지할 의무가 있다.
배움이 부족하여 전반적인 내용 흐름을 따라가기 어려웠으나, '시행착오적인 성장'과 관련한 칼포퍼의 인식론을 따라가며 객관적인 지식의 가능성을 생각해보고 사회과학론, 역사론 및 인간론 전반에 대하여 실수로부터 배우고 성장한다는 그의 기본적인 진리 접근 방식에 대하여 맛볼 수 있었다. 칼포퍼의 마지막 저서로 알고 있는데, 이 책 외에도 '열린사회와 그 적들' 등 사회철학 저서를 먼저 읽어본 후 오는 것이 적절할 듯 하여 추후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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