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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5.0
  • 조회 357
  • 작성일 2024-11-28
  • 작성자 고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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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어릴적부터 꼭 읽고싶었던 도서였다. 평소에 퇴근하고 나면 과학지식 유튜브를 수면제삼아 들으며 잤고 천문학이나 미시세계 등 흥미로운 내용을 주제로 한 쇼츠를 보는게 취미이기 때문이다. 코스모스라는 책의 표지만 보고도 우주와 관련된 재밌는 지식을 전달해주는 과학책일거라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조금은 다른 내용이었다.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 우주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들과 미래를 우주의 과학과 연결시켜 앞으로 인류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책을 읽으며 과학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 인류가 원시인에서 급속도로 발전시킨 원동력이며 앞으로 우리 인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연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나에게 인상적인 부분은 우리 인류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이고, 우주의 중심이라고 하기보다는 광활한 우주의 일부분 뿐이라고 전하는 부분이었다. 이것은 우리 인류가 하찮고 인류의 가치를 깍아내리기 보다는 오히려 우리 인류가 가진 책임감과 가능성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 같다. 우리 인류는 우주에서 아주 미세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그 점을 가장 잘 알고 배우고 진보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과학과 우주는 흥미롭고 재밌는 배움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감동적인 서사와 깊은 울림을 전달해주고 인류라는 존재에 대하여 깊은 고찰을 하게 해주기도 한다는 점을 배웠다.
책 중간중간에 들었던 생각이 세계의 유명인, 기업가, 정치가 등등 수많은 인류 중 과학과 인류의 발전에 대하여 가장 진심인 사람이 누구일까 하는 고민이었다.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나는 일론 머스크가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일론 머스크의 과거를 자주 접하게 되었는데 인류 발전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정말 확고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이 많아져야 우리 인류의 기술도 더욱더 급속도로 발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테슬라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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