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부처의 말
작자: 코이케 류노스케는 도장주 이자 작가다. 일본 나라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불도에 입문해 승려가 되었다 주요 저서는 '생각 버리기 연습' '화내지 않는 연습' '나를 지키는 연습' 등이 있다. 지금은 승려를 그만두고 있는 그대로 살 것을 도장에서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매우 간결하게 되어있다. 목차에 모든 것이 다 담겨있는거 같다. 먼저 목차를 음미하면서 글을 읽어 내려가기를 알려주고 싶다.
1.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 이중 "누군가에게서 험담을 들었다면" 중 '당신에 대한 험담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면 이 사실을 떠올려 보세요 이 험담이라는 녀석은 먼 옛날부터 쭉 우리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그런거 같다 어차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세상에서 험담 즉 욕이라는 놈은 오래전 부터 있었다는 것을 단지, 지금 내가 들어서 내 기분이 나쁜거 뿐인 것을 조금만 시간을 주면 사라질 녀석이라는 것을 그때는 알지 못한다는 것을...
- 그리고 '결국엔 당신도 사라진다. 나도 사라진다. 그렇다면 아무려면 어떤가? 화를 털어버리고 잔잔한 마음을 되찾고 싶다 <법구경6>
2. 비교하지 않는다.
- 칭찬도 비판도 같은 마음으로 중 다른 사람에게 매도를 당하거나 비판받아도 존경을 받거나 칭찬을 받아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있으세요 <경집 702>
- 비교하지않는다 중 자존심이 결린 질문을 받더라도 자신에 대한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대신 자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냉정하게 답하세요 <경집 918>
3. 바라지 않는다.
- 있다와 없다에 흔들리지 않는다 중 있다에 집착하지 않고, 없다에 슬퍼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마음은 무적이라 할 만큼 부드러워집니다. <경집 950>
4. 선한 업을 쌓는다.
- 선한 업이 무르익을 때까지 중 선한 행도, 선한 말, 선한 생각에 의해 마음에 새겨진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익어서 선업의 과보를 맞이하기 전 악 즉 불행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에너지가 무르익으면 결국 여러 가지 행복을 맞이하게 됩니다. <법구경 120>
11. 깨닫는다.
- 제행무상 중 당신이 좌선과 명상과 참마음으로 이것을 강렬하게 체감한다면 당신의 마음은 번뇌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법구경 277>
12. 죽음과 마주한다.
- 언젠가는 죽음이 찾아온다 중 과거로부터 쌓아온 기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지극히 가뿐하게 쓸데없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세요 그렇게 하면 모든 것에 괜찮다며 마음이 부드러워질 것 입니다. <경집 849>
- 죽을때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 중 그런 까닭에 생각과 말과 몸을 정돈하고 미래를 대비하여 선업을 쌓으세요 선업은 미래의 당신이 가진 유일한 재산이 됩니다. <상응부경전>
-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중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나의 생명 또한 영원하지 않기에 곧 그것을 내려놓을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대반열반경>
이 책을 가장 인상깊은 내용은 부처께서 하신 말씀으로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네게 올 테니. 언젠가 너는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 너와 함께 할 운명인 사람과 네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 로
그러니 한심한 인간들아 조바심 가지지 말고 살자 <나의 말씀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