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정말 사소하고 당연한 것처럼 받아 들여지는 세상의 이치들이 궁금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죠?
저도 어릴 때 참 그런 궁금증이 많았는데 너무 사소해서 누구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책으로도 나오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 사물궁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사소하고 엉뚱하지만 궁금한 이야기들을 가득 담은 책이랍니다.
학교선생님께 부모님께 늘 물어볼수도 없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때
이 책을 만나보아요!
재미있고 속 시원하게 궁금증을 풀어준답니다.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함께 살펴보아요.
책의 프롤로그에는 역사를 바꾸는 사소한 질문의 힘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궁금증이 너무 사소하거나 귀찮아서 혹은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고민하기보다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하지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과학은 이런 사소한 궁금증 막연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에 나온 이야기들을 살짝 한번 살펴볼까요?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써도 바지가 젖는 일이 많아서 그냥 옆에서 부는 바람 때문이거나 땅에 떨어진 빗물이 바지에 튄 거라 생각했었는데
요, 우리 걸음걸이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같은 원리로 신발에 돌이 들어가는 것도 그 때문 이라는 거죠.
이렇게 사소한 것들을 알게 되어서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사소해서 지나칠 수 있는 것을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면 빛나는 과학의 발견이 이루어질지도 몰라요.
이 책은 생물 호기심과 물리 호기심 ,화학 호기심 , 지구 과학 호기심 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생물 호기심에는 "사람은 왜 죽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당연히 죽음을 맞이한다고 생각하지만
왜 죽을까? 라고 생각해보며 궁금증을 해결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사람이 왜 죽는 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이렇게 심도 있게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다 보면 세상에는 사소한 일들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어요.
모든 것이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