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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5.0
  • 조회 374
  • 작성일 2024-11-07
  • 작성자 김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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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피엔스, 호모데우스에 이은 유발 하라리의 후속작이다.
전작 사피엔스에서는 보잘 것 없는 유인원이 어떻게 지구를 지배했는지 설명했고, 후속작 호모데우스는 인간이 결국에는 신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추측하며 미래를 탐색했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인간이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여러 각도로 조언해주는 책이다.

과학의 발전은 실로 놀랍다. 하지만 과학이 발전할수록 종교가 설자리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과거의 인류는 비가 안오거나 농작물이 잘 자라지 않으면 신께 의지했고, 사람이 아파도 사제를 찾아갔으며, 거의 대부분을 신에 의지한채로 살았다.

하지만 현재 인간은 아프면 병원을 가고 대부분의 생활을 과학에 의존한 채로 살아간다.
저자는 말한다. 과학은 언제든지 잘못을 인정하고 다른 방법을 시도했기 때문에 발전했고, 종교는 더 나은 변명을 늘어놓았을 뿐이라고.

사회가 변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종교가 현실을 설명하기에 너무 버거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AI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고, 인간이 컴퓨터와 전쟁을 치른다는 줄거리의 영화를 많이 접해왔다.

그래서인지 지능과 인식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AI는 알고리즘에 의해 시키는 일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컴퓨팅 프로그램일뿐이지 의식을 가지고 감정을 가질 수는 없다고 한다. 우리가 실제로 두려워 해야하는 것은 소수의 기업이 AI를 독점하고 나머지 인간이 쓸모 없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다. 진짜 정보, 가짜 정보, 쓰레기 정보를 구분하지 못한다.
공짜 뉴스들이 판을 치지만, 실제로 그런 공짜 뉴스들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한 기업가와 정치인들의 덫일 뿐이다.

우리는 비싼 옷이 품질이 좋다는 것을 안다, 비싼 음식이 맛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유독 정보에 대해서만은 돈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보인다. 유발하라리는 정보화사회에서 더 많은 정보보다 중요한 자질에 대해 말한다.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을 배우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수많은 정보를 조합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또한, 변화에 대처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낯선 상황에서 정신적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는 과거에 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놈이 강하다는 말이 있다.
계속 배우고, 적응하고, 변화하지 못한다면 도태될 것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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