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는 성인발달연구 프로젝트를 72년이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긴 기간 동안 행복의 조건을 찾는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 대학의 성인발달연구팀에서는 세 그룹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첫째 그룹은 그랜트 연구라 불리는 하버드대학교 2학년 남학생 268명 집단을 72년간 추적관찰하는 것이다. 둘째 그룹은 캘리포니아 도시지역에 사는 아이큐 140 이상의 천재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터먼 연구'에 선정된 천재 90명의 인생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셋째 그룹은 청소년 범죄를 조사하기 위한 '글루엑 연구'의 대상 중에서 청소년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대조 표준집단으로서 고등학교 중퇴 뒤 자수성가한 남성 456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하버드대학교의 이러한 발달과정의 연구가 사람이 일생을 살며 마주하는 삶의 다양한 면면을 객좐적으로 자세하게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었음에는 전향적 연구라는 새로운 접근이었다. 이 대학의 전향적 연구는 연구 대상들이 기억력에 의존해 과거를 회고하고 그 회상 된 생각에 근거하여 기록하는 일반적인 연구 조사방식과는 다르다. 이러한 방식은 기억의 한계가 있고 또 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조사받는 당일의 정서적이거나 정신적 상태 등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평가되고 진술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버드대학교가 도입한 전향적 연구는 가급적 경험한 싯점에서 시간이 많이 경과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록을 첨가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방버보가 확연히 다르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기 위해서 이 많은 대상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꾸준히 72년간 추적 관찰을 했다는 점에서 연구 결과의 신뢰성을 엿볼 수 있겠다.
하버드대학교는 이 한권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무려 814명이나 되는 개개인을 72년간 추적 관찰하였고, 이들이 90대에 접어든 인생말기까지의 연구 비교 평가를 통해 행복한 삶과 관련된 의무를 했다. 이 끈질긴 연구를 통해 인간의 노력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7가지 변수를 연구자들은 발견하고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