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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5.0
  • 조회 430
  • 작성일 2024-12-09
  • 작성자 안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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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의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으며 그 중요성에 대하여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가. 인간은 왜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으며, 왜 사피엔스 종만이 지구상에 살아남았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문명은 왜 발전하였고. 이런 발전은 곧 행복으로 연결되었는가. 대담하며 도발적인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논쟁적인 서사였다. 현재 겪고있고 앞으로 만들어야 할 기술진보를 위해 과거를 알아야 하기에 이 책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서 이런 힘을 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죽음조차도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역사 과정을 통틀어 죽음은 언제나 형이상적 현상으로 인식되었고 의심없이 받아들였다. 우리가 죽는 것은 신이, 우주가 혹은 대자연이 그렇게 규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죽음이 기술적인 문제라고 재정의 되었는데, 복잡한 문제이긴 하지만, 기술적인 문제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예전 선조들과 동일한 몸과 마음을 지니고 있지만, 앞으로 사화외 경제뿐 아니라 우리의 몸과 마음도 유전공학, 나노기술, 뇌기계 인터페이스에 의해 완전히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조금은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유발 하라리 저자는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거대한 수만년의 역사를 관통, 인간의 진로를 형성한 것으로 세가지 대혁명을 제시하고 있다.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이 그것이다. 과학혁명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역사의 한 부분이고, 농업혁명은 새로운 사실들이 현재도 계속 밝혀지고 있지만, 인지혁명 만큼은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다. 끝나지 않은 발견과 자료들을 근거로 펼쳐내는 저자의 언어들은 이성적이고 빈틈이 없어 더욱 이 책 사피엔스에 빠져들게 만든다. 인간의 지적 설계로 만들어갈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사피엔스는 이런 중요한 순간을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어떤 전망이 있고, 그 전망을 지금 가져야 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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