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인지 혁명', '농업 혁명', '인류의 통합', '과학 혁명'이라는 네 파트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인간종보다 높은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복잡한 사회와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과정, 농업 혁명이 인류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고, 인간의 진화 과정, 인류의 지배 방식, 문화와 종교, 과학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농업 혁명이 인간 생활 방식에 끼친 극적인 영향입니다. 유발 하라리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사기’라고 칭하며, 농업 혁명이 수렵 채집 생활 방식에서 정착 농경 생활로의 전환을 가져왔음을 설명합니다. 이는 인간이 더 안정적인 식량 공급원을 확보하게 되었지만, 동시에 더 많은 노동과 더 좁은 생활 공간을 감수해야 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농업 혁명이 인간의 시간 관념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합니다. 농경 생활은 계절의 변화와 농작물의 성장 주기에 따른 계획과 예측의 필요성을 증가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능력을 발달시켜야 했으며, 이는 인간 사회의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농업 혁명이 수렵 채집 생활 방식에서 정착 농경 생활로의 전환을 가져왔고 인간이 더 안정적인 식량 공급원을 확보하게 되었지만, 동시에 더 많은 노동과 더 좁은 생활 공간을 감수해야 했다는 점이다.
이는 발명과 혁신의 원동력이 되어왔으며, 우리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농업 혁명 전의 수렵 채집 사회는 상대적으로 평등한 사회 구조를 가졌지만, 농업 사회로의 전환은 소유권과 재산의 축적을 가져왔고, 이는 사회적 계층의 형성을 촉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농업이 가능한 토지의 소유는 부와 권력의 불균등한 분배를 가져왔고, 이는 사회적 계층과 계급 제도의 기반을 형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피엔스"는 인류의 역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파악하며, 우리가 만들어낸 이야기나 도구, 신념들이 어떻게 우리를 이끌어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관점을 바꿀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고대 사냥꾼에서 현대 디지털 시대의 인간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우리가 공유하는 공통된 신화와 신념,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오늘날의 사회를 형성했는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