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 주요 도시의 역사라는 익숙하고 흥미로운 출발점에서 책을 편하게 읽으면 된다
30개 도시들을 이제 가볍게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나가면서 그 도시의 역사를 한번 훑어보는 식으로 소개 된 책으로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 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총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단순하고 명괘하게 풀어내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그 도시는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지
이미 다녀온 도시, 또는 다음에 방문할 도시에는 어떤 역사가 새겨져있는지, 그 유명한 문화유산에 왜 어떻게 건설되었는지
각가 흥미를 끄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체감하는 방식으로 읽으면 된다.
하루에 한 도시 역사를 여행을 마치다 보면 도시의 역사적 배경을 알게되고 성취감과 함께 어느새 세계사의 기본 지식에 정통한 사람이 되어있을것이다.
더불어 이책을 읽으며 한번도 간 적 없는 낯선 이국 도시의 여사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색다른 즐거움도 느낄수 있을것이다.
먼저 가볼 도시는 로마이다.
이 도시는 2000년도에 1번 2016년에 한번 2번 방문했던 도시로 이 책에서 가장먼저 읽게되었다
몇번이고 되살아난 영원의 도시 로마 역사적으로 최고의 영화를 누렸던 로마제국의 수도답게 로마는 당대의 최신기술을 활용해서 상하수도와 공중목용탕을 건설했다
이러한 시설은 무엇보다 로마시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었다
로마제국이 붕괴된 후에 로마는 가톨릭교회의 소재지로 규모와 지위가 축소되었지만 르네상스 시대에 또 다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다
로마는 영원의 도시로 불린다. 이는 단지 고대 로마의 유산을 보존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로마제국의 붕괴이후 이후 여러차례 침공을 받아 파괴
되었지만 그때마다 꿋꿋이 재건과 발전을 거듭해왔기 때문에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다.
다음은 가보고 싶은 도시 뉴욕이다.
초강국 미국을 상징하는 메가시티 뉴욕, 고층빌딩이 경재하듯 높이 솟아 있고, 바둑판 같은 격자무늬 도로가 쭉쭉 뻗어 있는 뉴욕, 자타공인 세계적인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하지만 뉴욕은 19세기 초만 해도 현재와 같은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작은 도시에 불과하였다
뉴욕이 인구 10만의 소도시에서 오늘날과 같은 미국 최대의 메가시티로 변모할수 있었던 이유는 한 시장의 선견지명과 결단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의 수도라는 이름을 가진 뉴욕에서는 과거뿐 아니라 현재에도 여전히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뒤섞여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더 많은 역사들이 있고 이 책 내부에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이 30개 도시로 있는 세계사 읽어 보시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