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영국에 간 적이 있다. 역사란 결국 도둑들의 것이었구나.... 라는 것만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 모르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으나,
그런데 어쨌거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7년전에 한참 브렉시트 그 쯤이었는데, 피시앤칩스 먹느라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알게된 것은 영국사람들이 브렉시트를 일종의 독립, 해방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바이든, 트럼프로 이어지는 보호무역주의 시대가 대두되는 지금에 즈음하여,
이제야 비로소 그 시작이 브렉시트였나보다 생각이 든다.
자유무역주의가 좋다고 후생증가한다고 배웠는데
영국은 선구자긴 선구자인가 보다.
나라건 사람이건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 같다.
한국 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영국을 포함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모두 주가가 하늘을 향해 치솟고,
두번의 세계경제위기 이후 고질적이던 장단기 금리차 역전 구조가 종식되어,
장기채권금리가 살아나는 정배열의 선순환 구조를 향해 가고 있는데,
한국만 정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작금의 상황은 불난데 기름을 붓는 격이다.
우리 나라에 경제주권이 있는가.
영국의 브렉시트와 같은 결단력을 가진 지도자의 등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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