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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현대지성클래식31)
5.0
  • 조회 356
  • 작성일 2024-11-26
  • 작성자 황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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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라는 의미에 대해 막연하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말을 들어는 보았는데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공리주의는 자유론, 대의 정부론, 사회주의론, 종교론, 여성의 종속 부분으로 우리들에게 생각할 부분들을 던져준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란 의미는 윤리가 불안정하고 지적 호기심을 잃는다는 것을 말해주는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종교론에서는 불가지론을 믿었던 저자의 생각을 대변해주듯 신의 존재라든가 종교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유론은 그의 대표작이자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기도 하지만 각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허용과 그에 대한 책임감, 특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개인의 자유는 최대로 보장 받아야 하고 이는 곧 국가가 정해 놓은 테두리 안에서 생활할 때 가능한 일임을 말한다.
밀은 여러 정부의 형태중 가장 나은 민주주의에서도 여전히 빈부의 격차와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현실에서 다수가 아닌 소수의 발언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사회를 주장했다.
사회 주의론 역시 그가 생각한 노동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느낄 수가 있다. 밀은 노동에 대한 소외 부분을 사유재산권과 연결해 사유재산권이 절대적 권리가 아님을 말한다.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자유 사회주의를 추구를 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여성의 종속에서는 결혼이란 제도 아래서 여성이 지닌 활동과 삶의 연장선에서 한계를 드러낸 불합리한 부분들을 지적한 밀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비춰보면 상당히 진보적이었단 생각이 든다
모든 부분에서 인간 존재와 연결시켜 보다 나은 생활은 무엇인지, 진정으로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맞는 제도는 무엇인지에 대한 그가 고찰하고 쓴 주장들은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부분들이 많음을 느낀다.
내가 특히 인상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그는 신에 대해 불가지론자 이면서 아울러 종교의 부정적 면을 생각하면서도 우리 사회에 종교의 필요성을 말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또한 종교 그 자체의 순기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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