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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양장)(신카이마코토하드커버시리즈)
5.0
  • 조회 352
  • 작성일 2024-12-06
  • 작성자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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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은 다카하시 료코의 소설로,
일본의 작가 이쓰고 오카와의 작품을 배경으로
새로이 구성한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도시에 살면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담고 있는데,
주인공 스즈메는 문단속 요원으로 일하며,
길거리를 걷는 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된다.
그녀는 인간들의 삶과 사랑, 이별과 재회,
그리고 죽음과 갈등을 마주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한편, 스즈메의 주변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삶과
가치관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가 서로 엮여,
하나의 큰 이야기를 이루어내고 있다.

이 소설은 일상 속에서의 작은 일들이
어떻게 큰 의미를 가지며,
우리의 삶과 가치를
형성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인간의 삶과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책을 보기 전 가족들과 영화관에서 영화로 먼저 접하였는데

화면에서 보았던 웅장함이 활자에서도 그대로 느껴져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일본에서는 흔한 지진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이렇게 장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작가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소설의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하자면,

소설의 주인공 스즈메는 학교로 향하던 길에 한 남자, 소타로부터 근처에 폐허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신경이 쓰여 그의 뒤를 밟는다. 하지만 스즈메가 알려 준 폐허에는 남자가 아닌 문만 남아 있었고, 스즈메는 다시 학교에 돌아간다.

하지만 폐허 쪽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내려오는 걸 발견하고 다시 그 폐허를 찾아가 문을 닫으려는 쇼타를 도와준다. 다친 쇼타를 치료하기 위해 스즈메는 그를 집으로 데려가고, 그때 고양이가 찾아와 사람의 말을 하며 쇼타를 스즈메의 방에 있던 의자로 만들어 버린다.

의자가 된 쇼타는 스즈메의 도움을 받아 고양이(다이진)을 쫓아가고, 스즈메는 쇼타를 대신해 거대한 재난 미미즈를 막는 토지사의 역할을 이행하게 된다.

이야기의 진행이 빨라 보는 동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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