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 후 자취를 시작해 여러 거주지로 옮깁니다.
서울에서 김포로, 수원으로, 평택으로 그러다 삼십 대 중반 어진을 만나 동거를 시작합니다 .
하지만, 삼 년에 접어들면서 도시 생활은 둘의 사이는 삐걱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두사람은 도시를 버리기로 하고 지방의 작은 빌라로 이사를 하고 안정을 찾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주인공은 시골의 폐가를 얻어 집을 고쳐 가면서 살아가려 합니다.
인상깊은 구절은 아주 많은 것을 잊으며 살아가는 중에도 고집스럽게 남아 잇는 기억이 있다.
왜 남아 있는지 나조차 알 수 없는 기억들.
나의 선택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나를 석택하며 남아 있는 것만 같다.
예전 집을 추억하며 떠오르는 기억에 대해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재가 선택한 기억이 아니라, 기억이 선택한 나라는 표현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나는 선택하고 싶었다. 나의미래를 나의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아닌
살아 있따는 감각에 충실하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치료는 그런 것이었따.
병원에서 살고자 맞이하는 삶이 아니라 살아감을 느끼고 싶다는 장면입니다.
치료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치료법을 찾은 것이었습니다.
죽음 또한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주인공이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김기태 작가의 세상의 모든 바다는 재일교포 4세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는 한국 걸그룹에 관심이 있었고
한국에 유학 온 하쿠입니다. 세상의 모든 바다는 방탄소년단 이후 가장 성공적인 케이팝 그룹 이름입니다 .
'세모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꼬 월드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잠심ㄹ경기장에서 공연을 합니다 .
공연을 마치고 ㄷ로아가던 중 어떤 퍼포먼스를 하던 일당들에게 놀라 사고가 발생합니다.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어떤 퍼포먼스를 하던 일당들에게 놀라 사고가 발생합니다 .
아홉명이 죽고 이백명이 다칩니다. 나는 백영록이라는 고등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꼬, 이 학생에게 경기장 밖에
세모바의 게릴라 콘서트가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영록의 죽음에 대하여 약간의 책임감을 느끼고
영록의 고향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