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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걱정 없이 살기 위한 50대가 꼭 알아야 할 건강비법
5.0
  • 조회 355
  • 작성일 2024-12-12
  • 작성자 신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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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되면 신체적 변화가 생기면서 건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자신의 50년 생활 습관을 한번 되돌아보자. 좋은 습관을 만들기보다는 보약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의 임시방편에 의존하지 않았는가?
나이가 들면서 병에 걸리거나 기력이 없어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는가?
혹,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 않았는가?
50대가 되면 이런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로는 더 이상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근력을 키우고 생활 습관을 고쳐야만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 죽기 전까지 건강할 수 있다.

'인간의 신체는 아무도 만들 수 없는 보물입니다. 그런 훌륭한 신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약으로 어떻게 해볼까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병에 걸리기 전에 어떤 잘못된 생활을 해 온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을 개선하지 않는 한 약을 먹어도 병은 낫지 않습니다.'

'1개월 정도는 증상을 가볍게 하기 위해 약을 먹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1년이나 2년 계속 복용하면 질병을 치료하기 어려워집니다. 우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생활을 바꾸거나 고민을 해소하는 방책을 찾는 것이 올바른 치유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교감신경의 긴장 상태는 혈류 장애를 야기합니다. 교감신경은 혈관을 따라 뻗어 있으며, 긴장 상태가 되면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혈압이 높아지는 요인입니다. 이 상태가 계속돼 만성이 된 것이 고혈압입니다.'

'또한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의 법칙’에서 말하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긴장한 상태가 되어 백혈구 속의 과립구가 증가하고 림프구가 감소합니다. 림프구가 면역 활동의 중심이므로 면역력도 저하합니다. 물론 림프구가 증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과립구와 림프구의 비율이 약 60% 대 35%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가 이른바 ‘면역력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 균형이 무너졌을 때 면역력이 떨어져 암 발생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기분 좋은 피로와 진정한 휴식이 찾아옵니다. 산소를 충분히 들이마시면 신체는 산소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편안함이 필요하다고 하는 부교감신경 반사가 일어납니다. 그러한 기분을 위해 우리들은 운동이나 심호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병이 됩니다. 운동은 우리들 생활에 리듬을 만듦으로써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가져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암에 걸렸을 때 흔히 하는 항암이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은 지를 소상히 알려준다.

생활습관을 고쳐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회복하는 길만이 몸의 면역력을 높여서 암을 치료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암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멀쩡했던 사람이 암판정 후 수술과 항암을 거치면서 진짜 암환자로 되는 것을 보면서 항암에 대한 회의를 가진 나로서는 너무나 공감할 수 있는 길이며 향후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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