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와 성공의 비밀을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한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일과 인간관계에서 취하는 세가지 유형, 즉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tcher)'를 제시하며 이들이 삶에서 어떻게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각 유형의 특징과 이들이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를 통해, 그랜트는 성공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기버(giver)는 타인을 돕는 데 주저하지 않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의 성공을 기꺼이 도우며 그들에게 이익을 제공합니다. 반면 테이커는 다른 사람의 자원을 취하려고만 하며, 매처는 주고받음을 중시해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추구합니다. 이 세 유형 중에서 테이커가 성공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을 깨고, 그랜트는 기버(giver)가 장기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칩니다. 이는 다소 역설적이지만, 그랜트의 연구와 다양한 사례는 기버(giver)들이 자주 좋은 평판과 신뢰를 얻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궁극적으로 더 큰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그랜트는 단순히 '주는 것이 이득'이라는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기버(giver)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상황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셔도 다룹니다. 예를 들어,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닌 전략적 기버(giver)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자신의 한계를 지키면서도 기꺼이 남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기버(giver)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사회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지 생각하게 됩니다.
단순히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삶보다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은 '베풂'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것이 얼마나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