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연금술이라는 단어에 호기심이 생겨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연금술은 내가 갖고 있는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생각이 내 삶을 형성하는 강력한 에너지원이 되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매일 매일 하는 생각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가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이 책은 내면의 정화와 목표 설정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생각이 곧 나를 만든다는 부분입니다. 생각이란 무심코 신경쓰지 않으면 무의식에 따라 흘러가는 데로 생각할 수 있고 흘러가는 데로 생각하고 나의 생각이 잡혀있지 않으면 흔들리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자아성찰, 즉 깨어있는 생각으로 나를 되돌아보고 자아 성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고, 힘들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지속해서 자아성찰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나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부정적인 상황이나 경험에서 우리가 대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상황과 경험에 대해 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직면해서 어떤 배우는 기회로 삼을 것이냐 이런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마음가짐이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먹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또한 삶을 안정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체계를 구축해야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휘둘리지 않고, 하루하루를 주어진 일에만 무작정 살지 말고, 매일 조금씩 나의 실천습관을 수립하여 작은 일이라도 나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결국 내가 삶을 보람차게 살고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고 얘기합니다.
또한 삶의 고통의 근원은 나 자신에게 있다고 책에서 얘기하는 데 저는 이 부분을 보고 놀랐습니다. 고통의 근원은 외부 환경에 의해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느냐, 또 어떻게 문제를 바라 보느냐에 고통은 천차만별로 줄어들 수 있고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통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