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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5.0
  • 조회 353
  • 작성일 2024-11-27
  • 작성자 김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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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도, 일반적인 장편보다 시리즈작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다른 작가는 여러 시리즈로 나누어져 있지만,

2시리즈로 나누어져 있어서 좀 더 편안하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중 인간의 욕망 2번째 작품이었다.

지금까지 만났던 인간의 욕망을 다룬 작품들을 이야기하자면, 뭔가 초반에는 인간의 욕망을 잘 묘사하면서,

재미와 흥미, 충격을 주게 되지만, 점점 후반부부터 이 주제가 사라지는듯한 느낌?

들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 이들 어서인지 읽기 전부터 기대감을 가지게 않게 되며, 작품 속을 들어가게 되었다.

이작품속에는 시간을오가는 곳즉 유빙으로 둘러싸인 세계가등장하게되며, 찾으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

도망치려는 자와 기다리는 자등의인간의욕망선을 넘어서지않고, 다양한 등장인물들로 하여금 섬세하면서도

" 정말인간의욕망이라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인가?" 하는 생각아니니 혼자말을 몇일동한하게되면서,

이작품을읽는동안 지인들과의만남을 단절하게되었고, 집밖을 못나오게되었다.왜냐면 현실이 무섭기때문이다.

소재는 인간의 모든 욕망이 다 충족되는 가상현실 세계,그 안에서 인간은 또 어떤 욕망을 가지게 될까, 를 생각하게 한다!

다 읽고나서 ‘영원한’과 ‘천국‘이 양립할 수 있는 단어인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과학은 뒷걸음질 치지 못하니, 브레이크없는 기관차처럼 앞으로만 가고 있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
인간이 데이터화되어 자유로와진다는 미래에 나는 살고 싶지 않다...


영원하다면 그건 천국이라고 느끼지 못할 것 같고소설 속에서 해상과 경주가 느끼던 진짜 천국은 너무나도 일시적인 거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의 삶에서 경주는 언제 롤라로 도피하듯 입주한걸까, 경주의 드림씨어터에서 결국 경주는 돌아오지 못해도 행복할까,

영원하다는 말이 참 아득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정유정 작가의 다른 책 <28> 에서 등장했던

한기준이 영원한 천국에서도 등장한다. "진이,지니" 에서도 등장했는데

정유정 작가의 세계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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