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성공철학서라는 '생각하라그리고부자가되어라'. 사실 그렇고 그런 재테크 추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핵심적인 내용은 일반적인 재테크 책들과는 사뭇 달랐다. 세상에 나와있는 재테크 책이나, 강사들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 법이 아닌, 부를 낳는 생각이다. 제목이 생각하라그리고부자가되어라라는 말은 바꿔말하면 생각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이 책이 최고의 책이라고 불릴 만한 나폴레온 힐의 명언들도 가득하다.
"모든 역경, 실패, 골칫거리들은 반드시 그 안에 그와 같은 혹은 더 이득이 되는 씨를 품고 있다."
"모든 걸 이루는 시작점은 욕망(갈망)이다. 이 것을 항상 기억하라. 욕망(갈망)이 약할수록 결과 역시 보잘 것 없다. 작은 불은 딱 그만큼의 열기 밖에는 내지 못하는 것처럼"
"마음이 품고 믿은 바대로 이루어지리라"
"실패가 온다면 이렇게 받아들여라. '아 내 계획이 별로였구나. 이 계획들을 다시 세워서 한번 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야 겠구나'라고"
"당신이 당신 운명의 주인이다. 당신만이 당신을 둘러싼 것에 영향을 주며 그것을 지시하고 제어할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할 수 있다."
"그만두면 얻을 수 있고, 얻는 자는 그만두지 않는다"
"우리의 한계라는 건 오로지 우리의 마음 속에서만 세워진다."
이런 명언들로 가득한 책인데, 무엇보다 꿈을 키워주는 다음의 대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당신이 소망하는 일이 올바른 것이라면, 그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실행하라."실패할 거야"라는 사람들의 말은 신경쓰지 마라. 사람들은 실패란 성공의 씨앗임을 알지 못한다.
내말을 믿지 못하겠다면 최근의 실패로 위축되어 있따면, 이제 그 실패를 자신이 지닌 가장 가치 있는 자산으로 만들 방법을 배울 때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초라하게 시작하고, 수없이 많은 아픈 고통을 겪었지만, 마침내 목표지점에 도달했다. 성공한 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은 대개 위기의 순간에 또 다른 자아를 발현함으로써 찾아왔다."
살면서 실패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실패를 딛고 더 나은 하루를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