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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용기-자유롭고행복한삶을위한아들러의가르침
5.0
  • 조회 354
  • 작성일 2024-12-13
  • 작성자 박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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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들러의 사상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책이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대하여 아들러 심리학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 제일의 철학자의 통찰력 있는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책으로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쉽고 흥미 진지하게 읽을수 있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반박하는 청년의 의견이 공감대를 일으키며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구체적인 처방전을 접한 이후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아들러의 심리학을 기초로 던지는 저자의 주장은 명확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 여기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꿈과 목적을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삶을 희생하다가 만약 미래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인생은 도대체 무었이냐는 질문도 던진다. 설사 미래의 꿈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그꿈을 위해 희생한 그 숱한 오늘은 대 인생이 아니냐는 물음이다. 직선이나 곡석처럼 인생이 하나의 선으로 쭉 이어진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착각을 저자는 비판한다. 그래서 프로이트식 원인론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말이다.인생은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선이 아니라 점 같은 찰나가 쭉 이어질 뿐이라는 주장이다. 지금 현재의 순건에 내게 주어진 인생의 곽제에 춤추듯 즐겁게 몰두해야 한다. 그래야 내인생을 살수 있다. 남의 인정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흥미롭다. 남의 이목에 신경 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내가 아무리 잘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 미움받은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거울속의 내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 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는 저자의 주장은 일상의 인간관계에서뿐 아니라 소셜미디어에서 좋아요를 죽어라 누르는 사람들이 모두 귀담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미움받을 용기가 정말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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