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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5.0
  • 조회 355
  • 작성일 2024-11-27
  • 작성자 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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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돌아보며>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한 작은 마을에 양을 치는 소년, 산티아고는 밤마다 같은 꿈을 꾼다. 그 꿈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근처에 묻힌 보물을 찾는 꿈이다.

산티아고는 이 꿈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이라 믿고 보물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한다.

꿈을 향한 용기 있는 첫걸음은 고향을 떠나 아프리카 사막을 향해 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길을 잃고 사막에서 묵숨을 잃을 뻔한 위기도 겪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간다.

여정 중 오아시스에서 연금술사를 만나게 된다. 연금술사는 산티아고에게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따라가면 언제든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일러준다.

연금술사의 가르침을 통해 산티아고는 삶의 모든 순간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며,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과 사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임을 깨닫는다.

험난한 여정 끝에 산티아고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도착한다. 하지만 피라미드에서 그는 보물을 찾지 못한다.

좌절하던 그에게 뜻밖의 곳에서 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느끼며>

'보물은 결국 네 마음속에 있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이 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함축할 수 있다.

우리는 산티아고처럼 나만의 보물을 찾고 싶어 한다. 어쩌면 보물을 찾고자 하는 이 소망이 팍팍한 현실을 견뎌낼 힘을 주기도 하는데...

그러기에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에게 찾아오는 행운이나 시련이 어떤 면에선 남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코엘료는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일은 곧 우리 각자에게 예정된 진정한 보물을 찾아내는 일이고, 그것이 바로 삶의 연금술임을 말해준다.

책장을 덮으며 생각해 보니 인생을 살맛나게 하는 건 역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겠다는 믿음을 갖는게 아닐까 싶다.

네 마음속에 보물이 있음을 잊지 말고 말이지.

우리 모두가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 가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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