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베스트셀러라고도 하고 사우분들의 많은 선택을 받아서 이유가 있겠지하고 선택했다. 기대만큼 책을 읽은 동안 몰입은 다소 되지 않았다. 재무관리나 투자에 관한 가이드가 아님은 대략 짐작했고 인간의 심리 중심으로 다룬 책인 것도 알고 있었지만 새로운 깨달음이나 얻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는 크게 생각나지는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돈에 대한 생각과 행동은 형성된 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은 괄목할 만한 내용같다. 개인의 가치관과 심리에 의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결정된다는 내용은 공감하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해당 심리학 책으로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다. 정마로 과거 경험, 자라온 환경, 사회적 영향이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의 재무 결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막연하게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좀 더 확인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또 충분함에 대한 개념 강조에 주목을 하면 많은 부를 추구하지만 끝이 없어 행복과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도 인정하고 되돌아보게 되는 내용으로 나의 심리 상태나 목표에 대한 점검을 하는 계기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스스로에게도 나는 어떤 심리로 돈을 대하고 있고 단기적인 이익에 조바심을 내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면서 이게 일을 지속적으로 열심히 집중하게 하는 요소라고도 생각하여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나 적절한 도구로서 활용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스스로의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함도 충고로 받아들이고 삶의 태도를 어느 정도 수정하고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많고 적음에 휘둘릴 문제가 아니라 바라보는 사람의 태도와 철학의 문제임을 직시하고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서 진로와 직업, 살아가는 가치관 형성 등 모든 결정의 요소에 관련한 내용들이 영향을 미칠텐데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하여야 하고 어떻게 살아와서 방향 수정이나 시행착오는 얼마나 겪었으며 어떤 방향으로 가르치면 좋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으로 책이나 특정 집단에 과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수양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작용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