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생각하라
부는 재산이나 돈의 풍족함을 뜻한다. 부를 얻는 사람은 부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목표를 적고, 밤낮으로 읽어라. 부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보상을 얻어내기 위해 몸 바치는 모습을 상상하라. 부가 당신의 운명이라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주어라.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풍족함을 머릿속에 그려라. 부를 마음 깊숙한 곳에 심어라. 온갖 의심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을 세워라.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검약 : 돈을 극히 적게, 정말 필요한 것에만 쓰는 것
검약은 돈을 적게 지출하고, 필요한 데만 쓰는 것이다. 미국에서 자수성가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은 인구의 3퍼센트 미만으로 추산된다. 극히 드물게 이런 지위를 만들어낸 이들은, 나이 쉰이 넘어서야 부에 도달한다. 그들은 근면과 절제를 신뢰하고, 돈을 빌리지 않는다. 보통의 백만장자들은 부를 과시하는 경향이 없다. 미래의 백만장자는 지출을 관리한다. 그들은 사치스러운 생활을 뒤로 미룬다. 만족감을 뒤로 미루는 것은 경제적 축적의 핵심이다. 즉각적인 만족은 장기적인 부를 방해한다. 부자의 프로필을 만드는 세 가지가 무엇인지 아는가? 검약, 검약, 검약이다. 부는 검약을 통해 쌓여간다.
절실하게 모아라
절실하게 돈을 모으는 것은 저축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절실함 없이는, 낭비하고 후회하게 된다. 빈 은행 잔고는 절망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절실함은 필수다. 은행에 있는 돈은 삶을 상당 수준 변화시킨다. 돈을 모으는 것은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저축에는 절제가 필요한데, 숙달되면 거대한 연회에 참석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부를 이루는 일은 적은 돈을 계속 모아나가며 결승선까지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마라톤과 같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저축액이 쌓이게 되면, 더 큰 부자의 길로 들어설 새로운 문이 열린다. "꿈을 달성하는 데 시간이 든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지 마라. 어쨌든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나이팅게일은 말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돈을 쓰기 전에 먼저 은행으로 옮겨두는 게 중요하다. 지금 저축하는 것은 부를 일구는 길이지만, 언젠가 저축하는 것은 간신히 먹고사는 길이다. 빈 은행 잔고는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지만, 현금 더미는 안정성과 기능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기 용서, 성공 습관, 의지, 명상, 마음 챙김 등 전반적인 삶의 지혜를 말해주는 책으로, 이전에 읽었던 '세이노의 가르침'과 같이 거듭해서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내면의 지혜는 언제나 진실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 일상이 바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 그 방향이 맞는지에 대하여 깊이 숙고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