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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5.0
  • 조회 356
  • 작성일 2024-12-11
  • 작성자 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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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이란 긴 제목을 가진 책의 원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Happiness is a Choice You Make' 행복은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다로 번역하면 될까요? 책을 쓴 저자 존 릴런드는 <뉴욕 타임스>의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가 <뉴욕 타임스>에 연재한 6부작 기사 '여든다섯, 그 너머 85&UP'를 엮은 것입니다.
책 속 주인공들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여섯 명의 노인들로서 저자가 1년 간 인터뷰했습니다. 단순한 인터뷰로 시작한 이야기는 점점 저자의 인생을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했으며 그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 기사를 읽은 독자들 역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얻었다고 하네요.
매일 죽음과 마주하다 보면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기보다 죽음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하루를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고령자들은 더 현명한 눈으로 세상을 본다. 우리들 중 누구도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살아 있을 때 잘 살아야 한다. 우리 조상들이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돌아가시던 마지막 순간을 우리도 원한다면 그런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가끔 어떤 일을 계기로 남은 인생에 대해 상상해 보곤 합니다. 사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고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라 쉽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세상의 발 빠른 변화에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라는 의문이 떠오르는 순간을 맞이하면 당황하게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나이 드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읽게 되면 깨닫게 됩니다. 머지않은 미래라는 것을요.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삶의 가치와 기적을 알게 되고 후회보다 희망을 바라보게 되며 자신의 주위를 둘러싼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그리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까지 삶의 지혜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죠.
책의 1부는 저자와 노인들이 주고받은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질문과 답을,
2부는 여섯 노인들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여섯 가지 인생 수업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책의 중간중간에 적어 놓은 문장들이 참 좋았습니다.
또한 책표지에서 던지고 있는 질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질문은 마치 저에게 너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고 있느냐고 묻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잘 대답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다음에 같은 질문을 듣게 된다면 그때는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더 나은 내일을 살고 싶다면 경험 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줄어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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