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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5.0
  • 조회 355
  • 작성일 2024-12-11
  • 작성자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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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는 최근 팀원과의 점심식사에서 우연히 책 이야기 나오며 읽게된 책이다.
평소 우주 및 천체에 관심이 많던 나는 유튜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던지라 이 책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독서에 대해 관심이 부족했던 나는 너무 두꺼운 무게를 가진 이 책에 대해 감히 시도하지 못했는데, 어렵게 들인 독서 습관을 통해
짬짬이 읽고 있는 중이다. 책이름과 표지, 목차만 보았을 때는 사실에 기반한 설명보다는 어느 예술작품에 대한 감상 서술 등,
미적 분석 또는 철학적인 의미를 내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미지를 탐구하고 싶었던 나로서는 더욱 의구심을 가지며 읽기 시작했다.
책의 챕터들은 대부분 그 내용을 알기 어려운 제목들이다.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2장 '우주 생명의 푸가' 등 와닿지 않는 제목이다.
그러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충분히 제공되는 정보(주석 등을 통해) 및 시청각 자료는 나의 관심사를 충족시키는데 매우 충분했다.
가장 인상 깊은 챕터는 5장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와 6장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이다.
최근 테슬라의 대표이사인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라는 우주 프로젝트를 빈번히 실행중이다.
화성을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조하여 인류를 이주시키겠다는 일명 '테라포밍' 프로젝트를 위해서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게 가능한지 의구심을 가지는 듯 하다.
그러나 6장을 읽으면서 그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해졌다. 여행자는 바로 보이저 계획의 '보이저 탐사선'이었는데,
발사 후 약 50년이 경과한 오늘날, 이미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우주에 진입했다고 한다. 물론 광활한 우주를 탐사하기까지
인류가 생존해 있을지는 의문이나 46억년의 태양계 역사에서 최근 50년 간 태양계를 나갈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건 인정할 일이다. 많은 감상을 서술하기에는 책의 상당수를 읽지 못해 아쉽지만 끝까지 완독하여 나의 궁금증을 좀 더 충족하고 싶다.
두꺼운 책이어 좀 처럼 읽기 힘들겠지만 굉장히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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