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한다.
돈, 능력, 인맥, 다른사람의 도움, 기회, 우정, 사랑 등 대부분은 사람의 마음을 얻을 때 함께 쟁취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하지만 지금 언급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혹은 대화의 기술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재능이란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기프트며, 대화의 기술 또한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이라는 책은 생활 속에서 다 깨닫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그러한 내용들을 담아냈다. 목차가 아주 매력적이다. 한 문장으로 대화의 기술을 함축해 놓았으며, '맞아. 맞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그리고 80가지의 대화의 기술을 천천히 따라 읽으면, 작가의 과거 경험 및 사례를 볼 수 있다. 어떠한 경우에 어떤 식으로 행동하면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한 팁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미소의 힘에 대해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아이돌들같은 경우도 사랑받기 위해 매일 거울을 보면서 표정이나 미소를연습한다지 라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결론에는 이제껏 설명한 작가의 노하우들을 연습하고 습관화를 마지막에 당부하고 있었다. 책을 읽은 당신 실전만이 남아있다 라는 느낌일까?
'매력적인 플랫보이로 살아남기' 나는 이책에 대해 이렇게 정의 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 막 (미국)대학을 가 이제 막 플랫보이로써 데뷔를 하고 싶은 영피플들에게 바치는 책이랄까 멋진 사교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너도 할 수있다라고 응원과 조언이 담긴 책으로, 원작자가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한국의 정서에 맞지 않은 사례들이 눈에 띄었다.
(한국에서는 너 우아하다는 표현을 칭찬으로 하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
하지만 동서양을 넘어서 극의에 이르면 결국은 하나로 통한다는 예의의 말처럼 뭐 어찌 됐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을 통달한다면 어느 곳에서나 먹히지 않을까 싶긴하다. 자신이 남들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다.
이 책을 읽고 작가의 모든걸 빼 먹을수 있다면 좋겠지만 책에서 설명해주는 내용 중 하나라도 기억에 남아 '아 맞다'라고 하고 실천하게 된다면 나는 이책을 읽을 이유가 충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그 미세하고 미묘한 차이가 나비효과를 불러오는 법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