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히 겉모습을 꾸미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하며, 내면의 빛을 발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수경 교수님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미지 브랜딩의 개념부터 실전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저자 특유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가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만연한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를 넘어 심각한 정신적·신체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번아웃을 공식적인 건강 문제로 인정할 정도다. COVID-19 팬데믹의 영향, 과도한 업무 시간, 성과에 대한 압박,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 항상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등 번아웃을 일으키는 요인은 많다. 현대인들의 대부분이 번아웃에 직면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빨리 더 많이 무언가를 해내라며 압박하고 강요한다. 쉴 틈 없이 일을 하고 있음에도 무언가에 쫓기는 듯 마음이 불안하다. 그런데 자신을 돌보지 않고 얻어낸 성공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몸과 마음이 다치고 지쳐가면서 얻은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너무 애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의 저자 이수경 교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며 즐겁게 누릴 수 있으려면 먼저 나를 챙기면서 회복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1장 ‘무너진 마음에는 시간이 필요하다’에서는 지치고 무기력한 마음에 공감하며 마치 늪지대 같은 무기력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제안한다. 2장 ‘유연하고 자립적인 인간관계 만들기’에서는 특히 우리를 괴롭히는 ‘관계’의 어려움과 해결 방법에 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한다. 3장 ‘강하게 마음근육을 단련하는 연습’에서는 나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해주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4장 ‘그래도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에서는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지금까지 후회 없는 하루, 보람찬 하루를 보냈었다면, 이제는 나는 돌보는 하루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나를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건 결국 내 자신밖에 없으니 말이다.
강하고 유연하게 나 자신을 일으키는데 도움이 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