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장 사는 법, 2장 숨 쉬는 법, 3장 함께하는 법, 4장 수정하는 법 으로 나누어져있다.
*인생에 있어서 제일 큰 그림은 자신의 삶입니다.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더 잘 보려고 가까이 가면 초점이 흐려집니다. 그럴 때는 오히려 멀리서 보거나 눈을 살며시 감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p.139) 불안과 걱정이 아닌 믿음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려면 나 자신에게 먼저 산소마스크를 씌워줘야 한다.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란 어떤 것인지 알게 될것이며, 사랑보다 더 필요한 것이 예의와 존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타인을 사랑하는것이 어렵다면 나를 사랑하고 나의 길읠 사랑하라고 작가는 말한다. 부모님과 아이를 사랑하는 법은 인정해줘야 관계가 좋아지고 아이를 삶의 주인공으로 세워준다.
*아이에게 실수할 기회, 넘어질 기회, 무릎이 까질 기회를 줘도 괜찮습니다.(p.160)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쉬어가기도 해야하지만, 공사 중 일 때는 더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고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결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보다도 좋은 경험을 쌓는 사람이 된다.
*우는 이의 곁에 앉아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 말 없이 등을 토닥여주는 일, 우리는 서로의 슬픔을 나누고 또 그 슬픔을 꺼내도록 도울 수 있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p.269) 울 때는 울고, 멈출 때는 멈추고, 온몸과 마음의 찌꺼기를 잘 배출해야만 나다운 나로 살아갈수있다고 숨을 불어 넣어주는 말들이 저자의 책에 담겨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의식하고,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삶을 낭비하지 마세요.(p.256)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내가 이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들여다보세요. 사람들이 세운 기준이나 이름이 아닌 나의 가치로 정의하길 바랍니다"
김창옥강사님이 강의를 28년간 하셨다고 하는데 최근 몇년간은 여러가지 힘든일들을 겪으면서 자신의 삶이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의 삶의 방향은 다른사람의 잣대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이라는것을 이야기하는것이다. 여러가지 생가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