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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
5.0
  • 조회 378
  • 작성일 2024-11-09
  • 작성자 탁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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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데이터를 어떻게 적합하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먼저 저자는 문제 정의를 명확히 그리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느냐에 대하여 말한다. 우리는 대체로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 문제를 명확히 데이터나 지표로 제시하지 못한다. 처음부터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보통 문제는 '실적이 10% 감소하였다' '순이익이 100억 감소하였다' 등으로 명확히 제시되어야 한다. 그래야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쉽다. 일단 문제와 목적이 정확히 정의된다음에는 이에 적합한 데이터(지표)가 제시되어야 한다.

둘째 목적과 문제를 정의하고 어떤 지표를 활용할 것인지 결정하면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현황 파악을 위해서는 성과와 사실, 그리고 결과를 확인한다. 그 결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 분석과 비교를 통하여 문제점을 도출한다.

셋째, 왜 그 결과가 나왔는지 원인을 분석한다. 문제와 현황 파악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그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 내지 못한다. 뜬구름 잡듯이 두리뭉실하게 장님 코끼리 뒷다리 만지듯이 원인을 제시한다. 실적 감소 문제의 원인은 다양한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회사 인건비 증가로 인한 비용 및 원가 증가, 외부적으로는 브랜드 인지도 하락이나 경쟁 심화로 인한 매출 감소 등이다. 매출이 떨어진 원인을 분석하고 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행동을 제안하여야 한다. 매출 감소의 원인이 경쟁사의 가격 인하 전략으로 추정될 경우 그에 맞는 데이터인 경쟁사의 가격 인하율 변화 데이터를 확인하고 제시한다. 끈질기게 왜(원인)에 대하여 생각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함에 있어서 데이터 이용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계산과 분석의 산물인 결과만 제시하지 말고 그 결과가 목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결론을 말해야 한다. 결론은 결과에 기반하여 도출되어야 한다. 데이터로 제품들의 지역별 매출 실적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결론으로 어느 지역의 어떤 제품의 매출이 부진하므로 경쟁사의 가격 인하 정책에 대응한 판촉 행사 등 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매출을 증가시키겠다는 결론이 제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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