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끗”은 리더로서의 차별화된 역량을 키우고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7가지 도구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팀장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리더십 도구와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리더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리더십의 본질을 단순한 권력 행사나 지시가 아닌, 팀원들과의 신뢰 형성과 유대감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도구”라는 개념을 통해 리더가 팀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팀원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할을 분배하는 도구나, 팀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끌어올리는 도구는 리더십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들이다.
또한 저자가 강조한 ‘팀장의 끗’이라는 개념은 팀장이 가져야 할 섬세한 차이와 독창적인 요소를 의미한다. 팀장이 작은 차이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누적되면서 팀의 성과와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팀원과의 소통 방식을 미세하게 조정하거나, 팀원이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제공하는 방식에서 이러한 ‘끗’을 찾을 수 있다.
책의 구성은 팀장이 되기위한 준비, 이해를 설명한 1장 조직의 허브 팀장으로 나아가기, 2장 팀장이 되어 리더로써의 감정변화와 팀원들과의 관계 팀원들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기 위한 준비 단계를 설명하였고, 3장 팀원과 팀장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이후 단단한 팀을 형성하고 팀워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팀에서 성장과 성과를 내기 위한 관리의 중요포인트 피드백을 4장에서 설명하고, 팀장으로 가장 중요하지만 어려운 평가관리에 대해 5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C player와 함께하는 팀, 그 들의 구멍을 어떻게 관리하고 팀을 이끌어가며, 그러기 위해 내가 설정하고 나아 가기 위한 나를 이해하는 내용을 마지막 7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7장을 7가지도구로 책은 팀장이 챙겨야 할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팀장이라는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싶다면,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특히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팀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팀 전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