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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5.0
  • 조회 450
  • 작성일 2024-11-12
  • 작성자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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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선택하게 된 책이었다. 이 책은 성공을 떠들고싶어 안달이 난 사람들과 빨리 반응하고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손해보는 현재 사회에서 겸손함과 스스로의 에너지를 아끼며 원하는 바를 이루어내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주고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위주로 정리해보려한다.

[스스로를 낮추는 태도의 3가지 힘]
"겸손한 사람들은 왜 스스로를 낮출까? 첫째. 예의의 문제와 연관이 있다. 그들은 상대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부족함을 느끼는 걸 원치않는다. 때문에 스스로 뒤로 물러남으로써 상대가 편안하게 느끼도록 해준다. 두번쨰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춘 표현을 한다고 해서 실제로 그를 낮춰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번째로 겸손은 독립되어있다는 표시라는 점이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박수갈채와 최고라는 평가를 수집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들의 가치를 스스로 잘 알고있다. 따라서 이를 외부로부터 인정받아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태도의 심리학]
나를 낮추면 상대는 긴장을 풀고 나를 대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새로운 이점과 이어진다. 겸손한 행동은 겸손한 사람이 가장 잘 알아보기 대문에 겸손은 또 다른 겸손과 연결된다.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한 태도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과소평가받을 수 있는데 이 또한 장점이다. 과대평가된 사람은 약점이 드러날까봐 노심초사하겠지만, 과소평가 받은 사람은 두려울 게 별로 없다. 마지막으로 겸손함은 자신감과도 관련이 깊다. 스스로를 믿는 사람만이 자신을 낮추는 표현도 할 수 있다.

[회사생활에 무기가 되는 겸손함]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겸손함과 더불어 현명한 사람이 가진 대표적인 태도다. 현명한 사람은 겸손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려면 자기 주장을 펼쳐야할 때가 언제인지 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당신은 존중받아야하며 품위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그 사실 하나라도 분명하게 밝혀야 한
다.

[나를 소모하지 않고 비축해두는 지혜]
앞으로 나서지 않고 스스로를 낮추는 태도가 가져다주는 의외의 기쁨은 또 있다. 나를 다 소모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는 상황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둘 수 있다는 것, 과대포장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 현실가능한 목표 안에서 계획한 대로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에너지를 비축하려면 스스로 독립성과 자주성을 지켜야 한다.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 있어야 하며, 자신만의 자유공간이 필요하다. 없다면 의도적으로 만들어서라도 말이다. 자신만의 에너지를 비축해두려면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거나 사람들로부터 과대평가 받는 상황과도 거리를 두는게 현명하다. 강해보이려고, 능력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똑똑해보이려고 당신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책을 읽는 내내 전적으로 동의하고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과연 이렇게 조용히, 나를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직장과 현대 사회의 흐름에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빛이 나도록 내면의 힘을 키우고 겸손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 책에서 제시한 대로 실행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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