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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직장인의 충고
5.0
  • 조회 380
  • 작성일 2024-11-13
  • 작성자 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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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국의 항공기 제조기업인 맥도넬 더글러스, 방위 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콤 등의 회사에서 30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직장인 포터는 신랄한 어조와 비판적인 눈길로 기업 내에서 정치꾼 같은 관리자들이 어떻게 회사를 다스리고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전략을 펼치는지, 목숨을 내건 게임에서 어떻게 최종 승자가 되는지를 실감 나게 파헤치고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회사 발전을 가로막는 무능한 관리자, 경영전략가들은 어느 조직에나 있기 마련이다. 저자에 따르면, 회사에서 영향력 있는 상사일수록 자신의 성공만을 위한 책략에 밝기 때문에 부하직원들은 그들의 책략과 정복 전술에 맞서는 생존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분위기를 갖는 것은 바로 회사 내 약탈자들의 속임수에 대한 폭로 때문이다. 저자는 성공이라는 사다리를 결코 부정한 방법으로 오르라고 권하거나 지침을 주지 않는다. 그는 실제로 기업 세계의 현실이 어떻게 얼마만큼 왜곡되어 있으며 그 왜곡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왜 약탈자의 부정한 전술을 알아야 하는지를 파헤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고 이해해야만 할 첫 번째 사실은 회사란 비정한 정글과도 같다는 것이다. 정글 속에는 당신을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하는 무시무시한 짐승들이 우글거린다. 회사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관리자들은 거짓말을 잔뜩 늘어놓고 자신의 잘못을 교묘히 회피하면서 당신을 덫에 걸린 생쥐처럼 궁지로 몰아가기도 한다. 이 게임은 생존 게임이다.”
그래서 포터가 충고하는 생존 방법들은 결코 점잖거나 고상하지 않다. 오직 무조건 승리하는 전략이다.

저자는 “현실 세계는 허황된 덕담이나 늘어놓는 그런 공간이 아니다. 오직 냉정한 사실들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공간이다. 상사의 저녁 식탁에 고기 요리로 올라가지 않으려면 내 말을 들어라. 나도 상사의 수많은 전술을 경험했으며 사격장에 매달린 표적만큼이나 수많은 총상을 입은 사람이다.” 저자는 정글의 법칙을 모르는 순진한 직장인은 권력과 술수를 앞세운 약탈자, 즉 못된 상사나 고위 관리자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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