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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살든 자기 사랑만큼은 절대 양보하지 마라
5.0
  • 조회 374
  • 작성일 2024-11-10
  • 작성자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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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경력과 이력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책 제목이 속 된 말로 ‘어떤 소쩍새 우는 사연을 말하고 있나’ 하며 궁금해졌다. 240여 페이지로 분량이 적당하니 일단 한번 읽어 보고 생각해 봐야겠다! 프롤로그에서 벌써 마음에 드는 말이 나와 버렸다.
“나는 누구도 아닌 내가 사랑해 줘야 함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지난날 과거의 자신부터 용서하는 것이다”
“이 용서가 깔려 있어야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시련이라는 축복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 인용문들이 그것이다. 유튜브에서 들은 말이 생각난다.
“당신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니, 당신의 뜻대로 되어 지게 하소서” 시련에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여 나름대로의 최선의 방법과 실천으로 대응한다는 말이다.
저자는 주방장에 푸드회사 과장, 작가 등 조금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사기, 이혼, 홀로 서기 등 나름 굴곡을 가진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인생의 맛을 제대로 느껴 본 사람인 것 같은데 이 사람의 얘기를 한번 들어 보자.

본문에서 관심을 일으키는 내용들을 한번 살펴보면,
- 누구에게나 고난은 찾아온다. 어려움 속에서 깨달음과 지혜를 얻는다면, 그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이다. 다 이유가 있고, 나를 더 단단하게 가다듬으려는 신의 축복으로 받아들일 때, 삶의 무게는 그만큼 가벼워질 것이다.
- 나의 가치는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의 절망 만을 생각하며 스스로 한계를 지어버린다. 스스로 안된다며 단정 짓는 순간 실패를 맛볼 수 밖에 없다.
-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 방식으로 인해 더 큰 사랑의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 또한 아버지께 사랑합니다. 말 한마디 못 해드렸네요. 아버지를 미워했던 감정들을 다 내려놓으려 합니다. (중략) 그리고 아버지 사랑합니다.”
- 나는 지금 나 자신을 위해 ‘그 힘든 세월! 잘 견뎌줘서 고마워. 많이 힘들었지? 이제는 괜찮아! 씩씩하게 다시 걸어가는 거야! 할 수 있지!’라고 다독인다.
- “현희(저자의 이름)야. 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존재야. 신께서는 자신을 닮은 널 제일 사랑하셔. 그러니 넌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고 너 자신을 사랑해 주렴.”
- 여러분들도 심장 위에 손을 대보며 이렇게 말해보자.
힘든 세상 살아온다고 고생 많았어.
넌 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예쁘고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예뻐.
그동안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이제는 넌 절대 혼자가 아니야.
네 마음 속에 늘 함께한 내가 있잖니.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 더 멋진 인생을 살아보자.
사랑과 감사를 실천하며 이 세상에 사랑과 감사의 빛으로 남게 되는 그런 삶을 살아가자.

끊임없이 감사하고 사랑하자는 것이 이 책의 키워드이다. 어려운 내용이 없고 어디에서 들어봤을 법한 얘기다. 이런 상황, 저런 상황 그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더라도 감사와 사랑을 더 잘 할 수 있는 얘기를 해 놓았다. 감사와 사랑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나도 아무런 이유 없이, 조건 없이, 무의식에 박힐 때까지 감사와 사랑을 표시해 봐야겠다. 당장 나는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또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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