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감명 깊게 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리더북 교육에 "인간관계론"을 신청하게 됐다.
필자는 자기개발 분야 및 개인 행동 촉진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책을 통하여 성공을 위한 개인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설파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이 명제는 대통령부터 노숙자까지 하나의 자연적 법칙과 같다.
때문에 이 책은 이러한 사회에 속하여 살아가는 개인이 보다 더 쉽고 성공적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알려주고 있다.
가장 기초적으로는 책에서는 타인과의 대화나 관계에서 비판 및 비난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방법은 굉장히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임에 불구하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키기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독후감을 작성하고 있는 나 자신도, 회사에서 그리고 집에서 등등 여러 상황에 타인과의 의견 등을 나눌 때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대하는 습관이 있다. 때문에 이 책에서 나온 사례와 같이 대부분의 대화나 협의가 의견이 수용되기 보다는 논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기초적 방법인 비난 및 비판하기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진심으로 남을 칭찬하기를 말한다. 이 것도 보수적인 한국인의 특성 상, 진심을 다하는 칭찬이 어렵다는 점 등을 생각하면 얼마나 쉬운 방법으로 남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는 꼭 실천해보지 않아도 결과가 보인다. 그리고 타인과의 대화에서 항상 웃고 관심을 갖고 경청하라는 것도 너무도 당연한 얘기임에 불구하고 여전히 실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지키지 않고 있는 기본적 소양임이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회에서 다양하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책은 어렵지 않고 직관적으로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소양들을 설명함으로써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몇번이고 다시 정독하여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스킬을 높여서 더욱 즐거운 사회 구성원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