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
우리나라는 빠른 성공신화에 길들여진 채 과로가 일상인 사회로, 가장 아쉬운 점은 대부분 퇴근 이후의 삶에만 포커싱을 맞춘다.
퇴근 이후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투자 공부를 하고, 운동이나 그림 등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퇴근 후의 생활이 아무리 만족스럽다 한들 삶은 여전히 고단할 수 밖에 없다.
일 하는 사람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제대로 똑똑하게 쓰는 지혜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특별한 습관들을 담았다.
① 단순하게 기획하기 - 일잘러와 그밖의 사람들을 가르는 사고방식
② 단순하게 글쓰기 - 보고서 · 제안서 · 보도자료까지 직장에서 통하는 글쓰기 능력
③ 단순하게 말하기 - 처음부터 핵심을 꿰뚫고, 듣는 사람을 안 답답하게 하는 놀라운 기술
④ 단순하게 관계맺기 - 친절하고, 적당하게 ‘선’을 지키면서 일하기
기획, 글, 말, 관계까지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면 매일 마주치는 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기획을 잘해야 하며, 직장 내의 인간관계에 너무 많은 의미와 해석을 부여하지 않고, 글을 쓸 때는 짧게, 명료하게 쓰고, 100장의 보고서도 1장으로 그릴 줄 안다.
그 방법을 배우면 성과가 올라가고, 상사와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며, 스트레스 가득했던 회사 내 관계에도 원활해진다.
일도, 말도, 관계도, 사고방식도 단순하게!
일에서 의미를 찾고 열정을 태우는 사람이든, 퇴근 이후의 삶을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이든, 모두 '일을 잘하고 싶다'는 바람 만큼은 공통으로 갖고 있다.
이 모두의 니즈를 담아 우리가 일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그 일이 우리가 세상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 재능으로 변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효율적이고 똑 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비결, 일에 대한 기초 근육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며, 모든 꼭지마다 우리가 실제로 직장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현장 이야기가 함께해 더욱 공감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