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책의 저자가 중요성을 강조하는 딥워크란 개념은 주로 인지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여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는 완전한 집중 내지 몰입의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접적인 활동을 뜻하는 것으로 보임
2. 즉, 기술적으로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려면 온전한 딥워크가 필요한데 스마트폰, 이메일 등의 도구가 오히려 업무에 대한 집중력을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생산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저자는 수도승방식, 이원적방식, 운율적방식 및 기자방식 등 딥위크의 4가지 규칙이 중요하다고 설명함
3. 한편, 두뇌는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는 대상을 토대로 세계관을 형성한므로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피상적인 일들에 매달리면 기운이 빠지게 되므로 행복감을 낳는 몰입에 집중하여 일하는 동안 딥워크를 통해 몰입상태를 만들 필요가 있고 일과 삶에 자신만의 고유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필요함
4. 따라서, 딥워크를 위해 구체적으로 딥워크를 수행할 특정 장소와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작업방식과 관련하여서도 딥 워크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규칙과 절차가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충분히 몰입한 상태에서 두뇌를 쓸 수 있도록 필요한 보조 수단을 체계적으로 사전에 충분히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음
5. 우리의 구체적인 직장생활에서도 사무실에서 업무 수행 시 사소한 방해 요소를 파악하고 공간을 분리하는 등 효율을 극대화하고 성과의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기 위하여 타인과의 협업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조언이 매우 와닿았으며 이러한 개념들을 내재화하여 향후 업무수행 시 딥워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음
6. 예를 들어 생산적 명상을 통해서 딥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저자의 제언을 내 삶에 적용시킬 경우, 매일마다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ㅣ있겠으나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 번은 연습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며 따로 연습할 시간을 찾지 않더라도 식사 후 산책시간이나 출퇴근 시간과 같이 어차피 소요되는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딥워크의 작은 시작으로서 충분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