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그냥 부자들의 마인드가 나와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해서 읽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부자들의 투자방식과 어떤 투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돈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지, 마인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돈에 대한 관점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기성세대들은 대공황기에 모든 것을 잃었다. 우리는 그 마음을 헤아릴 수도, 얼마나 처참한 기분일지 가늠하지 못한다. 그 기성세대들은 우리 같은 사람이 왜 주식을 보유하고도 무사태평해 보이는지 도무지 짐작할 수 없다. 서로 다른 삶,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두려움이다. 돈을 모을줄만 알았지 쓰는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리스크가 없는 투자는 없다는 것. 즉 마인드셋팅부터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투자를 권하는 것은 아니다. 저축도 당연히 해야 한다고 전한다. 저축은 내가 원하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미래에 더 많은 옵션을 갖기 위해 오늘 내가 살 수 있는 것을 사지 않을 때 부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 당연하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상상도 못한 일은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다. 그렇기에 화자는 밤잠을 설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선택을 하라고 한다. 시장수익률의 대가는 변동성, 공포,의심, 불확실성,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아닌 계획은 빨리 버리는 것이 더 빨리 새로운 복리의 마법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확실히 현대판 고전 투자서, 투자 기본서, 자산관리 필독서 등 온갖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답다고 느꼈다. 주식 투자 전략이나 자산을 불리는 테크닉을 알려준다기보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는 책이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를 읽는 듯한 느낌도 들며, 읽기 어렵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책을 모두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