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식탁위의일본사-음식으로읽는일본역사이야기
5.0
  • 조회 374
  • 작성일 2024-10-29
  • 작성자 임진곤
0 0
식탁 위의 일본사 _음식으로 읽는 일본 역사 이야기

언제나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흥미진진한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통하여 스시와 우동, 미소된장국과 스키야키 등을 알아보는 책이다. 일본이라면 언제나 앞에다 붙은 말이 있다. 가깝고도 먼나라! 그런데 이말이 늘 이상하게 느껴진것이 아니다. 언제나 공감하는 얘기이고 딱 맞는 말인거 같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조금은 관심이 가고 궁금하기도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일본 음식! 이것또한 절묘하게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면서도 많은 차이는 아닌데 아주 살짝 달라져서 다른길로 빠진 그런 또 다른 맛이기도 하다.. 역시 가깝고도 먼(?)..다른 그런 음식이다.

이책에서 저자는 나도 모르게 “우와! 그게 진짜야?”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 친숙한 일본의 식재료와 일본요리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일본의 역사와 이와 함께 내려온 다양한 일본 음식의 변천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 한결 이해하기 쉽다.
책에서 완자, 낫토와 경단과 우동, 메밀과 곤약과 정어리와 우엉, 가이세키 요리와 딤섬, 미소된장국과 다시마와 가다랑어포, 오코노미야키와 만쥬, ‘사케’의 대약진, 덴푸라와 간모도키, 첫 가다랑어와 메구로의 꽁치, 문명개화와 스키야키와 규나베, 카레라이스, 교자 등 우리것은 아닌데도 어딘지 익숙하고 또 한두번씩 이상은 먹어본 낯설지 않은 그런 음식이다. 그러면서도 또 어딘가 우리나라 음식과 비슷하기도 하고 같기도 한 그런 음식이다. 평소에 이런 음식에 대해 참으로 우리것와 어떻게 다른 지를 궁금해 하다가도 또 지나쳐 버렸는데 오늘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리고 두부의 대변신 오뎅! 오뎅이 처음에는 두부였다는 것을 알았다. 무로마치 시대에서 다양한 재료가 더해지고, 에도시대를 거쳐 지금의 오뎅이 되었다고 하니,, 이제서야 오뎅의 기원이 그리 오래된 것임을 알았다. 그리고 또 재미있기도 하다.
또 충격적인 것이 깨와 참기름 이다. 일본요리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요리에서는 한번도 식탁위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우리나라 대표 식자재이다. 얼마전 유럽에서도 인기리에 방영한 윤식당에서 인기가 있었던게 비빔밥이다.. 비빔밥에서 참기름과 깨가 없다고 상상을 해봤을까?
결코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당연히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아프리카에서 재배되고 인도를 거쳐서 우리나라에 전파된 것일 줄이야... 헛 웃음이 난다..
이책을 통하여 일본음식의 역사와 또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에 고마움이 든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