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을 준비하는 페니는 달러구트 꿈백화점에 입사하고 싶어한다. 달러구트 꿈백화점은 높은 수준의 복지와 다양한 꿈제작자의 상품을 팔고 있어 누구나 취직하고 싶어하는 꿈의 직장이다. 카페에서 취직 공부를 하던 페니는 아쌈을 만나 면접에서는 시시한 질문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동화책을 한 권 주고는 사라진다.
<시간의 신과 세 제자 이야기>
신이 죽기 전 제자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유산으로 남긴다. 첫째는 미래, 둘째는 과거, 막내는 잠을 자는 시간을 받는다.첫째와 그의 추종자들은 과거가 없어서 사람들과의 관계와 목표, 사랑을 잊었고 둘째는 추억과 이별을 인정하지 못 하고 동굴 속으로 들어가 숨어버린다. 그러자 시간의 신이 현재의 칼날을 이용해 첫째에게서 버린 기억을, 둘째이에서는 눈물을 주워 빈 병에 담아 셋째에게 남긴다. 그리고 그들이 꿈 속에서 추억과 실수를 되새겨 더 단단해지도록 만들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라진다.
면접을 한 페니는 달러구트를 만난다. 소문답게 꿈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는 달러구트는 꿈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일을 만들어전문 시간을 뿐 인생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는 페니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합격시킨다.
꿈백화점의 1층은 귀하거나 예약된 상품을 판매하고 2층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들이 진열되어있다. 3층은 획기적이고 엑티비티한 꿈이 많고 4층은 동물들이나 아기들 또는 낮잠에 꾸는 짧은 꿈들이 판매되고있다. 5층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꿈들을 아무렇거나 쌓아놓은 있었다. 페니는 견학을 다니다 1층 매니저인 위고 아주머니와 달러구트가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프런트에서 일하기로 결정한다.
꿈값은 후불제이다. 잠에서 깨어났을때 느낀 감정이 지불되는데 그 감정이 창고의 금고 속에 저장된다. 그 감정들을 가지고 은행에서 돈으로 교환한다. 처음 그 일을 맡은 페니는 은행에서 사기꾼에게 속아 ‘설렘’ 두 병 중 한 병을 도둑맞는다. 구하기 어려운 감정이라 비싼 값의 감정이었다.
집과 회사를 반복하는 일상인 아영은 친구와의 전화에서 거래처에서 알라는 종석의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든다. 그 꿈 속에서 백화점이 간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는 꿈을 삼간다. 페니는 그 여자의 사랑이 꿈에서 그칠까 걱정한다. 하지만 달러구트 그것이 그저 꿈이 아니라는 걸 자각하면 사랑이 시작될 거라고 말한다.
남자는 얼마전부터 해어진 여자친구가 나오는 꿈을 사간 사람이었다. 새로운 만남이 생기라는 와중에 전 여자친구가 나오는 꿈을 꾸자 심란한 상태였다. 하지만 달러구트는 꿈 값이 지불되지 않있다며 돈으로 교환하지 못 한 설렘을 달러구트는 한 남자 손님에게 차로 만들어 대접한다. 잠에서 깬 남자는 거래처에 만난 여자에게 연락을 받는다
꿈백화점에 무거운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악몽을 만드는 제작자 막심과 달러구트가 계약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페니와 직원들은 매출이 떨어질까봐 걱정한다.
나라에 위기 상황이 오자 남자는 재입대 명령을 받는다. 차가운 가죽 의자에 묶여 머리가 깎이기 직전 도망치려 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지자 꿈에서 깨어난다.
교복을 입은 여자는 시험을 치르는 중이다. 아는 문제가 하나도 없고 주변 친구들은 능숙하게 문제를 풀고 있다. 점수를 잘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데 갑자가 글자가 여자를 덮치고 파도가 교실로 밀려 들어온다. 그리고 여자가 잠에서 깨어난다.
악몽을 꾼 사람들이 백화점이 몰려와 항의를 하자 달러구트는 그들에게 구매계약서를 보여진다. 악몽을 꾸는 것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알아내고 그것과 맞서기 위해 손님들이 스스로 만든 것이었다. 그의 말에도 절반은 구매를 취소해 환불을 받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알아내 도전한다. 그리고 백화점으로 꿈값이 지불된다. 대금을 받은 달러구트는 페니와 함께 막심을 만나 꿈값을 지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