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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존재(몸의감각을깨우고온전히나를되찾는)
5.0
  • 조회 388
  • 작성일 2024-09-25
  • 작성자 황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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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걷기운동에 대한 노력을 하던 차에 찾게 된 책을 접하고 걷기의 효과가 이렇게 크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게 되었다. 가장 단순하고 가성비 좋은 걷기의 효과는 그동안 체력관리를 소홀히 하던 나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승의 역할을 경험하게 되었다.

1. 추운 겨울의 걷기 운동은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고 몸을 날씬하게 유지해줄 뿐 아니라 두뇌가 잘 기능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보다 추운 날씨에 사고가 더 명확해진다고 한다.
높은 기온보다 낮은 기온에서 사람이 더욱 결단력 있고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이는 따뜻한 날씨가 복잡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 손상을 줄 뿐 아니라 결정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더욱 주저하게 만든다고 한다.

인지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꼭 추위를 직접 겪어야 할 필요는 없다. 추운 느낌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뇌 작용이 크게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적당한 추위는 정신건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쌀쌀한 숲은 감정을 자극하고 회복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상당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약간의 추위는 스트레스를 줄여줄수도 있다.

2. 바른자세로 걷기 운동
불편한 신발을 신고 걸으면 발가락 경련이 생기고 근육이 굳기 때문에 골반정렬이 틀어질 위험이 커진다. 바른자세로 걸으면 우리몸이 지닌 탄성과 우아함을 느끼며 바른자세로 걸으면 더큰 행복감을 느낄수 있고 우리 자신에 대한 확신도 커진다. 팔다리에 새롭게 스며든 가벼움이 마음으로 전해져 일상 속 걱정과 제약을 풀어주는 것처럼..

3. 느리게 천천히 걷기
속도가 느리고 자주 쉬더라도 장거리를 계속해서 걷는 노인이 걷기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며 시도하지 않는 노인보다 독립적이고 정신과 신체 건강이 좋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시간만 앉아 있더라도 다리에서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50%까지 감소하며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고 심장과 신진대사를 위협할수 있다. 한시간마다 천천히 5분만 걸어도 이러한 위험이 낮아지고 가벼운 움직임도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천천히 오래걷는 것이 고강도로 짧게 걷는 것보다 좋을수 있고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하루에 느긋하게 걷는 8천 걸음이 죽음과 삶을 가르는 극적인 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밝혔다. 즉 강도보다 거리가 훨씬 중요하다.

그외에도 호흡하며 걷기, 진흙속에서 걷기, 단 12분의 짧은 걷기 등 걷기는 건강에 큰 유익이 되는 운동이므로 더욱 분발하여 걷기에 최선을 다하기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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