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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2: 듄의 메시아
5.0
  • 조회 377
  • 작성일 2024-10-29
  • 작성자 박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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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무앗딥이 전 우주의 왕좌에 올라선 지 30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그동안 그와 프레멘 전사들의 지배에 억눌려 왔던 정치 세력들이 새로운 음모를 꾸민다. 그리하여 서로 다른 야망 속에 우주 조합과 베네 게세리트 집단, 놀라운 과학 기술을 지닌 베네 틀래이랙스 행성의 '얼굴의 춤꾼'들이 손을 잡는다. 베네 틀래이랙스 인들은 폴을 위해 죽었던 가신 던컨 아이다호의 복제품을 만들어 폴에게 선물하고, 폴의 형식적인 아내이자 베네 게세리트인 이룰란 공주는 챤니에게 피임약을 계속 주입함으로써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한다. 한편 폴과 그의 여동생 엘리아는 그들의 정치적인 행위가 전 우주적인 종교가 되어버린 것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결국 거기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간이 되길 꿈꾸던 폴은 적대 세력의 음모에 말려들어 눈을 잃어버리고 챤니 또한 쌍둥이를 낳지만 죽음을 맞이한다. 몰락의 길 앞에 선 폴, 그러나 결국 그의 예지력은 적들을 완벽한 파멸의 길로 몰아넣는다. 그리고 적들의 몰락과 함께 폴은 황제의 지위를 벗어던지고 사막의 한가운데로 영원한 죽음의 여행을 떠나고, 엘리아는 던컨 아이다호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1편 중간에서도 언급된 바가 있지만 폴의 어머니가 속한 "베네 게세리트"라는 집단의 목적은 폴이 여자로 태어나(아트레이디스 가문의 조상은 하코넨으로 아트레이드스에도 하코넨의 피가 섞여 있다) 과 하코넨의 아들과 결혼하여 유전자 결합으로서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했던 부분이었으나 폴의 어머니 제시카는 이를 거부하고 아들인 폴을 낳게 되고 이로 인해 오랜 기간 계획했던 베네 게세리트들의 계획이 틀어진 부분에 대해, 대모를 포함한 베네 게레리트 집단은 이룰란 공주까지 끌어들여 다시금 원상복구(?) 를 하고자 음모를 꾸미지만
폴은 프레멘 여인인 챠니와 결혼하여 쌍둥이 아들과 딸을 낳고 아들에게는 아버지의 이름인 레토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죽는 내용으로 끝이 난다. 프레멘 율법에 따라 장님은 사막에서 죽는다라는 관습이 있는 프레멘의 왕(무앗딥 혹은 우슬)인 폴은, 적의 함정에 걸려 방사능 무기에 의해서 부하들과 함께 눈을 잃게되고, 멜란지(스파이스)에 의한 예지력으로 아들을 출산할때 까지는 눈을 대신하여 예지력을 통해 앞을 볼 수 있었으나, 자식을 출산한 이후에는 예지력을 잃고 자결에 가까운 방법으로 사막에 혼자 들어가 최후를 맞이하며 끝난다.
마치 왕좌의 게임에서 왕의 핸드이자 북방 가문의 맹주 에다드 스타크가 죠프리 왕에게 죽고나서 아들에게 뒷일을 물려주는 부분이 연상된다. 다만 왕좌의 게임에서의 아들은 이미 장성한 상태이지만, 듄에서의 아들은 이제 막 태어났기에 차이는 있지만
이미 폴의 아들로 태어난 레토는 예지력을 갖추고 태어났기에 황제의 자리를 물려받고난 후 정리되지 않은 세력들에 대해 , 아버지 폴의 복수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된다.
다만 책 자체가 너무 예전에 씌여진 부분이다 보니, 문장의 연결성이 다소 요즘 소설보다 떨어지는 부분은 있어 간혹 읽기가 힘들었으나
읽을수록 역시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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