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책을 읽고 후기 작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일 수 있으며, 사랑을 지키는 데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이기에, 남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쓰기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데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진정한 자존감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있다.
자존감은 특별한 게 아니다. 우리는 종종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방황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말라고 조언한다.
3장에서는 성숙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은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오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설레는 시작, 연애, 그리고 이별까지, 그 과정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4장에서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있다.
행복은 지나온 어느 시절, 미래의 어느 시점이 아닌 바로 지금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격려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는 것만큼 자기 자신을 위해 크게 애쓰지는 않는다.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게 먼저다. 어차피 그 대상은 계속해서 바뀌기 마련이며, 내가 나의 소중함을 알 때 다른 사람에게도 존중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기에,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스스로가 좋은 사람임을 먼저 자각해야 한다.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바쁜 일상에 치여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간과 해온 나 자신에게, 내 곁을 지켜주는 좋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