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책이라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독서비전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테크책이라니 표지부터 기대가 되었다. 감명깊었던 부분 위주로 간단히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데 반면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 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지만 돈의 작용원리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돈을 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를 쌓을 수 있다.
- 리스크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2. 금융지식을 배워야 한다.
- 남탓하는 태도를 버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 인간의 삶은 두려움과 욕심, 2가지 감정에 의해 죽을 때까지 지배된다.
- 돈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 현금 흐름을 생성할 수 있는 자산을 구입해 주택비용을 마련한다.
- 재산이란 사람이 앞으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 내가 오늘 일을 그만둔다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생종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것이다.
- 부자가 되고싶다면 수입을 만들어내는 자산을 구입하는데 모든 노력을 집중하라.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사람의 사업에 신경쓰고 다른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며 인생을 보낸다.
- 직장생활을 유지하며 부동산과 소규모 주식을 거래하며 자산을 키워나가야한다.
-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라.
5.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
- 자신이 누구이고 어떻게 손해를 다루어야하는지 알고있어야한다.
- 게으름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욕심을 가져야 한다.
6. 부자가 되기 위해 할 일
- 뚜렷하고 강력한 동기가 필요, 교육에 투자하라, 돈에 관심있는 친구들을 만나 배우고 도움을 주어라,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되려하지 마라, 오늘날처럼 신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얼마나 빨리 배우느냐가 중요하다
다 알고있고 한 번은 들어본 내용들이었지만 읽으면서 그동안의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돈을 많이 벌고싶어하면서도 정작 실질적인 노력은 하지 않고 '아 부자가 되고싶다'라고만 외치며 게을리 살고있었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졌다. 직장인으로서 본분에 충실한 것도 중요하지만 책의 내용처럼 회사 밖에서의 나는 얼마나 경제적으로 경쟁력과 생산력을 갖추고 있는지 자문해보니 앞이 캄캄하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정의하는 부자, 즉 나를 위해 돈이 일하게 하고 남이 아닌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인생을 위해서는 공부나 투자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이 누구인지 먼저 잘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남들이 다 하는 것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듯이 나를 먼저 분석하고 파악한 이후에 나에게 맞는 투자와 공부를 찾아보려고 한다.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 후회없는 노년을 맞기 위해서 모두가 한 번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며 베스트셀러가 왜 베스트셀러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간의 압박으로 빠르게 읽어보았지만 진중한 마음으로 2회독을 반드시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