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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추월차선-10주년스페셜에디션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4-09-23
  • 작성자 허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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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란 무엇인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바라지만 그 부자라는 말이 내포하는 의미는 각자가 다 다릅니다. 저자는 부를 3F 즉, 가족(Famil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자유(Freedom, 선택)로 정의합니다. 함께 할 사람들이 없거나 몸이 건강하지 않거나 자신이 의지대로 할 수 없이 매인 인생이라면 아무리 보유한 자산이 많아도 부유하다고 볼 수 없겠지요. 부를 보유한 자산가치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로 정의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부로 가는 길에는 3가지 길이 있고 각 차선 마다의 특징을 여러 장에 걸쳐 설명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인도는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수입 만큼 혹은 그 이상을 쓰면서 사는 경우이고 서행차선은 미래에 대비해 아끼고 열심히 살지만 안정적인 미래란 많이 늙어버린 후에야 가능해지는 경우를, 추월차선은 수익을 창출해내는 구조를 만들어 빠른 시간 안에 재정적인 자유를 획득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전엔 서행차선 방식으로 사는 것이 바람직하던 때가 있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고용인으로 일하며 열심히 아끼고 돈을 모으며 사는 것은 그저 고용주와 금융가를 부유하게 만들 뿐, 자신에게는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는 재무적 목적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계획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그 즉시 새로나온 기기나 여행, 새 차, 옷이나 가방, 아니면 새로 유행하는 제품을 사는 데 써 버린다. 이들은 쾌락과 이미지, 그리고 채워지지 않는 일시적이 욕구 때문에 '라이프스타일의 노예'로 살아간다.

구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월차선 방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도 여러장에 걸쳐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월급 대신 기회를 찾고 필요한 공부를 해서 자신의 사업을 시작,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합니다. TV에서 추천하는 사업이나 땅, 주식 종목은 이미 살 때가 지난, 이미 단물이 빠진 것이란 말이 있지요. 누구나 다 알게 된 정보는 더이상 매리트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저자 말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사업은 그만큼 성공할 확률도 낮다는 뜻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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