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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EY BOOK(더 머니북) [절판[
5.0
  • 조회 388
  • 작성일 2024-09-23
  • 작성자 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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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 사용하는 인터텟뱅킹 '토스'에서 금융상식 책이 나왔다고해서 출판 당시부터 궁금했다. 재태크나 절세에 관심이 많은 상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8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통장 쪼개기부터 '소비, 투자, 대출, 주택, 보험, 세금, 연금' 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QnA 방식으로 매우 간단하게 풀어져있다.
내용과는 상관없이 책 표지 디자인이 어떻게 되어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다뜯어버렸다. 불편한 디자인에서부터 책에 반감이 생겨버렸다.

첫 챕터인 저축과 소비에서 나의 소비패턴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외식과 배달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현재 소비에서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요리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고, 요리와 장보는 시간을 줄이고 쉼 또는 공부가 더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다시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두번째로 관심이 많이 갔던 부동산 파트는 청약통장을 만들어서 청약에 도전하라는 뻔한 내용이라 실망스러웠다. 사실 여러 파트의 광범위한 내용을 담기에는 무리일 것 같기도 하다.
세번째 관심이 많이 가는 파트는 보험과 연금 파트였다. 사실 이 파트에서는 어떤 보험을 선택해야하는지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나와있다. 내용은 후루룩 가볍게 읽고 내가 갖고 있는 보험 상품에 대해 더 생각해보았다. 부모님이 설계해준대로 보험을 넣고 있고 또래에 비해 보험료가 많이나간다. 어디선가 젊은 사람들이 암보험 드는 것은 의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주기적으로 추적관찰 중인 환자로 mri를 찍어야하는 상황이 많은데 보험이 없었다면 맘 편히 병원을 다니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연금 파트의 경우, 나는 개인연금과 국가연금을 모두 갖고 있다. 개인연금을 미리 준비해야 노후에 편하다는 부모님의 조언으로 이미 내가 어릴때부터 들어주셨던 것을 성인이 된 후 이어받아 넣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어른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방면으로 조언을 얻고 본인이 생각하는 중요도에 따라 소비하고 계획하는 금융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해당 책은 사회초년생에 추천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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